[22년 1월 공모주] 역대급 대어 상장, 150만원에 2주 가능성 있는 LG에너지솔루션 주식 공모 및 상장, 기관 주문 총액 1.5경원 최고 경쟁률 보여

** 이 자료는 참고용으로만 보시고, 투자에 대하여는 본인의 책임과 판단 하에 하시기 바랍니다. ***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배터리 점유율 2위 기업으로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라서 미래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LG그룹의 대표적인 기업인 LG화학에서 분리된 기업인데
2022년 1월 거래소에 상장합니다.

 

 

글로벌 배터리 선도 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은 지속적 미래 성장 가능성 높아...



LG에너지솔루션의 공모 주식수는 4,250만 주로 공모 규모가 12조7500억원이며,
상장 후 시가 총액은 확정 공모가인 30만 원 기준으로 70조2000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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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일정

수요예측일 : 22년 1월 11일 ~ 12일

청약일 : 22년 1월 18일 ~ 19일

상장예정일 : 22년 1월 27일

공모가밴드 : 257,000원~300,00원

주관사 : KB증권,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증권,
신영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공모가 밴드는 25만7천원에서 30만원이지만 최상단인 30만원으로 확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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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래소 최초 기관 총 주문 규모 1경 초과, 1경5203조원

전체 주문 규모는 1경5203조 원으로 경원(1만조원) 단위의 주문 규모를 처음으로 보였습니다.
수요예측에 국내 기관 1,536곳, 해외 기관 452곳이 참여하여 경쟁률을 2023 대 1로 기록했습니다.

이는 IPO 수요예측 역사상 최고 경쟁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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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후 따상을 달성하게 되면...

LG에너지솔루션이 상장을 한 날 1월 27일 공모가의 2배로 시초가를 형성한 후

상한가를 달성하는 '따상'에 성공한다면

당일 주가는 78만원이 되고,

시총은 182조5200억원에 달하게됩니다.

 

주당 시세 차익만 48만원에 달합니다.

 

하루만에 시가총액이 112조원이나 증가하는 기록을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적어도 상장 당일 공모가 대비 50% 이상만 상승하여도 

시총이 100조원을 휠씬 넘어 SK하이닉스를 제치고 삼성전자에 이어 시총 2위로 바로 등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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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증권사에 공모 청약을 할까?

LG에너지솔루션 청약은 2022년 1월 18일~19일 동안

KB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신영증권,

하이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이렇게 7곳에서 청약 가능합니다.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가 높아

청약 광풍이 일것으로 보이는데, 어느 증권사에 청약하면 좋을지 분석이 한창입니다.

 

기관 중에는 배정 물량이 가장 많은 곳이 KB증권(486만9792주, 45.8%)이라

일반투자자들에게 배정 물량이 유리해 보이지만,

 

배정 물량이 적고 지점도 많지 않은

신영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각 22만1354주, 2.1%)에

청약하는 전략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결국  1월 19일 마감 1시간 전까지 증권사별 경쟁률을 확인하면서 창약하는

투자자들도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마감일 막판까지 눈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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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배분 방식은 ?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배정 방식은 균등 50%, 비례 50%로 이뤄집니다.

 

균등 배정은 모든 투자자에게 같은 물량을 균등하게 배정하는 방식이고.

비례 배정은 청약한 주식 수와 증거금에 비례하여

공모주를 배분하는 방식입니다. 

 

균등 배정을 받기 위하여는 

청약 최소 단위 10주, 증거금율 50% 기준으로 
공모가 30만원 으로 확정되었기에

최소 증거금은 150만원을 증권 계좌에 입금해 두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공모가와 청약 경쟁률이 실질적인 변수이지만,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150만원을 넣으면 2주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추정치이므로 차이가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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