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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주식] 테이퍼링시 수혜 주식 종목은 무엇일까? 금융시장 공포 증폭, Tapering 시 수혜 주식 종목은 무엇일까?

*** 이 자료는 참고용으로만 보시고, 투자에 대하여는 본인의 책임과 판단 하에 하시기 바랍니다. ***

Tapering 이 곧 실시... FOMC 테이퍼링 2021년 내 실시 가능성 밝혀...


2021년 하반기 주식시장의 주요 키워드는
테이퍼링(Tapering, 자산 매입 축소 혹은 양적 완화 점진적 축소)과 인플레이션이다.

"채권 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기준이 현재의 물가상승률,
최근의 노동시장 개선,
그리고 지속적인 강한 수요에 대한 기대감에서 이미 충족됐을 수 있다"
- 에스더 조지 캔자스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미국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하기 위해 서두르지는 않겠지만
올해(2021년)부터 월별 채권 매입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

2021년 8월 18일 알려진 소식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2021년 7월 회의록 상에 2021년 내에 자산매입 축소인 테이프링 Tapering을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또한 2021년 8월 27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하기 위해 서두르지는 않겠지만 올해(2021년)부터 월별 채권 매입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라는 발언을 했다. 테이퍼링과 잠재적 금리 인상 사이에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고 하였기에 당장은 금리인상까지는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일단 테이프링을 해 보고 다음 단계에서 보겠다는 의미다.


회의록에는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경제가 예상대로 광범위하게 개선된다면 올해 자산매입 속도를 줄이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는 최근 높은 인플레이션 수치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지속성이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테이퍼링은 곧 시작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러한 소식이 나온 시점에 즉각적으로 한국 증시는 코스피 지수가 약 2%나 급락했다. 그리고 한국 증시는 약세를 이어오고 있다.


Tapering을 하게 되는 배경은 무엇일까?

2020년 3월 코로나19 대유행이 발발하면서 경기 위축에 따른 경제 유기를 방지하기 위하여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eral Federation)는 연방기금금리를 현행 1.75%에서 1.5%로 빠르게 금리 인하 조치를 취했다. 또한 경기 추가 부양책으로 국채 및 기관 모기지담보부증권(MBS)을 대량 매입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대규모 자산 매입을 흔히 양적완화(QE)라고 부르는 것이다.


양적완화를 하는 이유와 목표는 다음과 같다.

  • 금융시장의 원활한 본연의 기능 작동 지원
  • 차입비용 인하를 통한 경기 부양책 추가 제공
  • 투자 활성화
  • 주택 및 상업용 모기지 금리 인하를 통해 모기지담보부증권(MBS) 및 상업용 모기지 담보증권(CMBS) 시장 지원 

이러한 양적완화 주치로 역사상 가장 짧은 불황기를 견디어 빠르게 경제가 반등하였다.
연준의 2021년 말 경제 전망치를 보면 경제성장률은 7.0%로, 근원물가상승률은 3.0%, 실업률은 4.5%로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Tapering은 언제 실시하게 되나?

2021년 8월 발표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2021년 11월부터 국채 월 100억 달러, MBS 월 50억 달러로 테이퍼링을 시작하하여 7개월 동안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2022년 5월까지 테이퍼링을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테이퍼링이 마무리되고 나면, 연준은 조만간 금리를 인상할 수 있는 시기도 검토가 진행될 예정이다. 


채권매입과 양적완화?

미국 Fed는 미국의 중앙은행으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기관이다. 특히 미국 연준은 안정되고 성장하는 경제를 유지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것의 중요한 기능은 미 달러화의 총 미불 공급량과 대체품을 관리하는 것이다. 연준은 2020년 3월 18일부터 1200억 달러(재무증권 800억 달러, 주택담보대출 400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사들이고 있다. 2020년 3월 18일 현재 연준은 4조7000억달러의 자산을 갖고 있었고 2021년 4월 14일 현재 7조8000억달러로 늘어났다.

연준은 실제로 달러 화폐를 찍어내지는 않지만, 미국 화폐 공급의 대부분은 디지털로 인정받거나 주요 은행의 사채로 운용된다. 일단 은행이 이 더 많은 돈을 풀게되면, 진짜로 돈이 만들어진다.

연준은 자금을 투입하거나 흡수하기 위해 재무부 어음을 사고 파는 오픈 마켓 오퍼레이션(Open Market Operation)을 통해 이런 일을 한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연준)는 프랙탈 리저브 뱅킹(Fractal Reserve Banking)과 머니 멀티플라이어(Money Multiers) 효과를 이용해 은행과 함께 10억 달러의 적립금이 경제에 100억 달러의 새로운 신용 화폐를 창출할 수 있게 된다. 이 과정을 '양적 완화'라고 한다.

 

중앙은행이 개입해 금리를 낮추고 채권을 사들여 유동성을 공급하는 방식은 기본적으로 현찰과 교환으로 채권을 교환해 경제의 자금 공급을 늘린다. 이를 중앙은행에 의해 오픈 마켓 오퍼레이션(Open Market Operation)이라고 한다. 연준은 채권을 매입함으로써 경제에 새로운 돈을 더하고 고정 수익 증권을 입찰함으로써 금리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Tapering은 언제 실시하게 되나?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급상승 진행 중... 테이퍼링 가능성 높아져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채권 매입 프로그램 규모를 축소를 단행 것으로 보이며, 조만간 주식 시장은 하락세로 들어 갈 수 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는 2020년 3월 금리를 0에 가깝게 인하하고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인한 경기 침체를 방지하고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무제한의 자산매입을 약속했었다.

2021년 5월 미국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5.0% 올라 2008년 7월 5.8% 상승 이후 13년 만에 최대치를 보였다.
급격한 소비자물가 상승은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CPI(전년 동기 대비) : 2021년 1월 1.2%, 2월 1.4%, 3월 2.6%, 4월 4.2%, 5월 5.0%, 6월 5.4%, 7월 5.4% 상승하면서 2021년애 들어서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www.bls.gov,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동향

이는 과거 2008년 7월과 유사한 수준으로 소비자물가지수가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미국 소비자 물가 지수, Consumer Price Index (CPI)란 무엇인가?

미국 노동 통계국에서 계산 한 소비자 물가 지수다. 소비자 관점에서의 상품 및 서비스 가격 변동을 측정합니다. 구매 동향 및 인플레이션의 변동을 시계열 측정을 한 수치이다.


이와 같이, 소비자물가지수가 급등하게 되면서 '인플레이션' 가능성이 한층 뜨거워졌다. 인플레이션이라는 판단될 경우 미국 연준은 경기 과열을 막기 위해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점진적 양적 완화 축소)와 함께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그렇게 되면 주식 시장은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주가 급락이 발생할 수 있다.

이렇게 미국의 물가가 매우 가파르게 오르다보니, 미국 연준은 테이퍼링, 즉 돈 풀기를 줄이는 쪽으로 급히 방향을 전환할 것임을 시사한 것이다. 이로 인해 2021년 5월 주가가 영향을 받기도 했다.


테이퍼링이란?

간단히 말하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양적 완화 정책 규모를 점진적으로 축소해나가는 것이다.


※ 테이퍼링 Tapering
Taper는 ‘폭이 점점 가늘어지다’는 뜻인데, 마라톤 선수나 수영 선수들이 중요한 시합을 앞두고 체력 안배를 위하여 훈련량을 점차 줄이는 과정을 일컫는다. 이를 2013년 5월 23일 미 연방준비제도벤 버냉키 의장이 의회에서 “몇 차례의 회의 결과 자산 매입을 축소할 수 있다(The Fed might taper in the next few meetings)”고 발언을 한 후 시장에 돈을 푸는 양적완화 조치의 점진적 축소를 실행하였다.


연준이 빠르면 2020년 초부터 매달 자산매입 규모를 100억달러의 국채와 50억달러의 담보부 증권으로 축소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테이퍼링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한국과 같은 신흥국에서 달러 자금이 빠져나가 일부 국가는 주가 하락과 심각할 경우 외환위기를 당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본다.

여기서 양적완화란 경기가 좋지 않을 때 중앙은행이 시중에 자금을 풀어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으로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를 살리가 위하여 각 국의 중앙은행이 국채 등 각종 금융자산을 매입해 시중에 돈을 풀음으로써 유동성을 직접 공급하하기도 하였다.


테이퍼링의 중요성

Fed는 현재 7조 달러 이상의 국채과 모기지담보부증권을 보유량이 2020년 부터 지난 1년간 엄청나게 성장했다
연준이 채권 매입을 줄인 만큼 수익률과 주택담보대출 스프레드가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수익률이 증가함에 따라 주택담보대출과 기타 차입 금리는 또한 증가할 것이므로 소비 활동은 둔화될 수 밖에 없다.

미국 뿐만 아니라 각 국가의 중앙은행들은 경제 성장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단기적인 경제 변화와 장기적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켜야 하는 역할을 갖고 있다. 만약 중앙은행이 너무 빨리 실행한다면, 경제를 침체가 가속될 것이다. 또한 테이퍼링을 운영하지 않는다면, 원치 않는 인플레이션의 일어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중앙은행들은 일반적으로 갑작스러운 중단 대신 점진적인 통화정책을 운용하게 되는 것이다. 중앙은행들은 테이퍼링 전략을 미리 설정하고 테이퍼링이 시작되거나 끝날 조건을 규정함으로써 시장 변동성을 최소화한다.


테이퍼링 영향

앞서 설명한 것 처럼 테이퍼링은 시중에 자금을 푸는 양적완화를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정책이다. 시중에 풀린 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은 대표적으로 금리 인상이다. 이렇게 되면 대출을 받은 기업들은 자금을 은행에 상환하게 되고 따라서 그 동안 올라간 주가에 악재로 작용하게 된다.

자금을 회수하기 위한 가장 대표적인 게 바로 '금리의 인상'이다.

테이퍼링 메커니즘 : 금리 인상, 달러 가치 상승 → 신흥국 통화 수요 감소 → 신흥국 통화가치 하락과 증시 하락 → 신흥국 금리 인상 금융 발작

실제적인 테이퍼링이 발표되면 즉각적인 주식 시장에 영향을 줄 것이고, 테이프링이 시행되면 일정기간은 주가 하락과 함께 한국과 같은 신흥국들의 주식 시장에 악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그 이유는 신흥국에 투자했던 자금들이 금리 인상을 예상하여 투자금을 미국과 같은 본국으로 가져가기 때문이다.

테이퍼링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신흥국에서 달러 자금이 빠져나가 일부 국가의 경우 외환위기를 당할 가능성도 높아지게 된다.
금융시장의 경우 실질 금리 상승폭이 커지면서 대부분의 위험자산에 불리한 환경이 조성됩니다.

따라서 한국의 코스피, 코스닥 주식시장은 그 동안 초저금리로 인한 유동성의 힘으로 상승한 상당한 분량은 반환할 것이기 때문에 테이퍼링으로 전격 전환 시 주식 시장은 충격을 받게 될 것이다.

미국의 금리인상은 한국도 금리를 인상할 수밖에 없다. 앞서 본 메커니즘에 따라 미국과 금리인상의 폭을 맞추지 못한다면 한국 투자했던 투자자들이 투자금을 회수하기 때문이다.

주식 시장과 관점에서 테이퍼링은 안 좋은 쪽으로 보이지만, 테이퍼링 자체는 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존재한다는 것은 이해할 필요가 있다.


테이퍼링 시작 예상 시점

테이퍼링이 오는 8~9월 중 공식화될 것이라고 전망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결정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한다. 테이퍼링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양적 완화 통화정책에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일단 2021년은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지만, 빠르면 2022년 늦어도 2023년에 본격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반영하여 이미 투자 시장은 금융 긴축정책, 금리 인상을 예측하여 움직이기 시작했다.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에 따른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테이퍼링(자산매입축소) 논의 본격화와 이로 인한 금리 변동성 확대
앞서 본 그래프와 같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의 상승은 빠른 경기 회복세를 보여 준것으로 물가가 자극을 받으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진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눌려있던 소비가 늘어고 수요는 증가하면서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게되면 물가 상승이 커질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인플레이션 상승의 지속될지 여부가 중요하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연준의 테이퍼링 선언이 언제일지를 주시하고 있다.


금리가 오르면 어떻게 될까?


연방준비제도(Fed)가 할인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를 취하면(즉, 금리를 인상하면) 금융기관들의 단기 차입 원가는 즉시 인상된다. 이것은 곧바로 기업과 소비자의 거의 모든 영역의 차입 비용에 즉각적인 파급 효과를 미친다.

금융기관이 돈을 빌리는데 더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금융 기관들은 매출자에게 부과하는 이자율을 인상하게 된다. 특히 개인 소비자들의 대출이 변동 금리로 되어 있다면, 신용카드와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신용카드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오르면 소비자가 쓸 수 있는 자처분 소득이 줄어든다.

대출자들은 이자를 더 지불해야 한다. 가계 가처분소득 적지면 소비가 줄고 기업의 매출과 수익이 줄어든다.

그러므로 금리가 상승함에 따라, 기업들은 더 높은 차입 비용이 늘게되고 소비자 수요가 감소되면서 경영 실적 악화로 이어진다. 결국에는 주가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테이퍼링 수혜 종목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가 경제와 금융시장을 계속 지지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 시장은 실제 테이퍼링이 시작될 때보단 테이퍼링을 시작하려는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테이퍼링 배경에는 인플레이션이 있다. 따라서 인플레이션 수혜 종목은 주목할 만하다.

가장 대표적인 테이프링 수혜 업종은
철강업, 조선업, 금융종목이다.

또한 이 중에서도 금리 인상에 따른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은행주와 보험주, 증권주들이다.

@한국은행, 한국은행기준 금리 추이, 2021/6/18 기준금리 0.5%

이 중에서 금융종목은 물가 상승, 금리 상승 구간에서는 순이자마진(NIM)이 높아지면서 수익성이 개선되는 업종이다. 금리가 오르면 수익구조가 예대마진으로부터 창출되는 은행주 입장에서는 호재가 되며, 금리인상이 당장 이뤄지지 않아도 금리가 계속해서 조금씩 올라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은행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된다.

※ 순이자마진(NIM, net interest margin)
예대업무 뿐만 아니라 유가증권투자에서 얻는 수익과 비용까지 포함하는 광범위한 수익성지표로 총이자수익에서 총이자비용을 차감한 금액을 이자부자산 총액으로 나눈 값

이미 강한 철강 수요로 인하여 철강 가격 상승으로 대표적인 철강주인 포스코는 2021년 영업이익이 약 7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산된다. 현대제철도 전년 대비 약 1700% 증가한 1.3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기대된다. 조선주인 현대미포조선도 영업이익이 대폭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되어 8백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은 무난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아울러 성장주도 주목해볼 만하다. 그 이유를 지난 2013년 당시 테이퍼링 이후 주가 흐름을 참조할 수도 있어 보인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물가와 금리 상승기에 마진 하락 압력을 잘 견뎌낼 업종을 선별 할 수 있어야 한다. 금리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가치주가 우위에 설 가능성이 있다.

2013년 당시에는 테이퍼링의 선언 이후, 테이퍼링 실시까지 7개월 소요,
테이퍼링 선언 이후 한 달 동안 코스피 6.9% 하락하였고, 종합주가지수가 최대 10% 수준으로 하락하였다.
하지만, 2013년 12월 말까지 실제 테이퍼링이 실행되기 전 지수는 회복하였고 가치주, 성장주 모두 구분 없는 상승했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금리와 물가가 오르는 시기에는 마진 하락 압력을 잘 견뎌낼 업종을 선별해 투자하는 게 유리하다

<이 자료는 참고용으로만 보시고, 투자에 대하여는 본인의 책임과 판단 하에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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