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 급등 매수해도 될까? 국산1호 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 주가는 지속 상승할까?

*** 이 자료는 참고용으로만 보시고, 투자에 대하여는 본인의 책임과 판단 하에 하시기 바랍니다. ***

SK바이오사이언스는 어떤 기업인가?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21년 8월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인 GBP510에 대하여 3상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

국내 기업으로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임상 3상에 진입한
첫번째 기업이 되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SK케미칼에서 분할해 설립된 의약품 제조 및 백신 개발 전문 기업이다.
2001년 동신제약을 인수하고 2005년 백신 R&D 센터, 2012년 안동 백신공장 L하우스를 구축하여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2020년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글로벌 경제와 사회활동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중애 코로나 델타 변이까지 니오면서 더욱 확산하고 있다.

이러한 감염병을 종식시킬 유일한 해법은 백신과 치료제 뿐이지만, 백신 개발을 하지 못한 나라에서는 백신 확보에도 어려움이 생기고 있다.

@로고, 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코로나19 국산 1호 백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기업으로 2018년 SK케미칼의 백신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되어 백신/바이오의약품의 연구개발, 생산, 판매, 관련된 지식재산권의 임대 , CDMO 및 CMO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을 위탁 생산도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백신 2종도 개발중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주가 흐름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에 생산에 있어 우리나라가 코로나19 관련 의약품의 위탁생산지로 주목 받고 있다.

@google 캡쳐

SK바이오사이언스 주식이 2021년 18일 상장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하면서 '따상'이 되었지만, 이후 2주 가량 주가는 줄곧 하락했다.
상장 당인 공모가 6만5천원의 두 배인 13만원에서 거래가 시작되자 마자 곧바로 상한가인 16만9천에 첫날 거래를 마쳤다.

전체 발행 주식의 90% 가량인 6,760만주는 최소 15일에사 1년 동안 팔 수 없는 유통 제한 물량이 있음에도 주가는 결국 하락했었다.

하지만 한중 한때 최저 111,500원까지 하락하기도 하였지만, 4월 7일 114,500원을 바닥으로 주가는 상승하여 15만원 선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주가 급상승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7월 중순 이후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3상 소식이 나오면서 주가는 상승세를 보여 7월29일에는 17만1천원까지 주가가 상승했다.

@reuters.com

2021년 8월 5일 오전 9시 10분 23만1000원까지 올라 2만5백원이나 상승하기도 하면서 신고가를 형성하고 있다.
국산 1호 코로나 백신 개발 임상3상 소식에 주가는 불과 15 거래일에 90% 이상 상승했다.
2021년 8월 13일 현재 주가는 직전 최고가 보다 조금 하락한 288,500원에 장을 마쳤다.

@reuters.com

이 이유는 SK바이오사이언스 실적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8월 중 약 4천명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승인이 예상되기도 한다.

지난 3월 상장한 이후 주가 흐름은 상장 직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지만, 곧 바로 반등하여 상장가에 접근하기 했다. 이후 약 3개월 가량은 박스권에서 주가가 횡보하였지만, 고점과 저점을 조금씩 높여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7월 말 주가가 급등하기 시작해 불과 10영업일 만에 약 40%의 주가 상승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 개발 및 생산 의약품 사례

주요 개발 및 생산하고 있는 백신으로
- 세계 최초 개발, 세포배양 4가 독감 백신 스카이셀플루
- 세계 두번째 개발, 대상포진 백신 스카이조스터
- 국내 유일 WHO가 PQ(Pre-qualification, 사전적격성평가) 인증한 수두 백신 스카이바리셀라

등 백신을 개발 및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제약사로 부터 생산기술을 이전 받은 백신도 생산 중이다.
- 2014년 사노피 파스퇴르로 부터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공동개발 계약 체결
- 2018년 사노피 파스퇴르로 부터 세포배양 방식 독감 백신 생산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2020년 하반기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을 공동 개발하기 위하여
- 안동 L하우스 최첨단 의약품 생산 공장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을 위탁생산 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08년부터 프리미엄 백신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선정하여 의역품 CMO(위탁생산) 및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 성장을 목표로 경영 전략을 수립하였다.

백신 상업화, 자체 R&D 및 연구 제휴 R&D를 통한 의역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백신 상업화
- 스카이셀플루
- 스카이바리셀라
- 스카이조스터
- 스카이뉴모

자체 R&D
- 자궁경부암
- 코로나 19
- 차세대 PCV
- 로타바이러스 백신

연구제휴 R&D
- 장티푸스 백신
- 코로나19
- 로타바이러스백신

* 경북 안동에 있는 L HOUSE 백신 센터는 2012년 완공하였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백신공장이다.

여기서 간단히 용어를 집어 봐야겠다.
의약품 제조에 있어 CMO, CDMO라는 용어가 자주 나오고 있어 조사 해보았다.
-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inzation)라는 개념 자체는 매우 간단하다. 의약품을 위탁 생산하는 의약품 전문 생산 서비스 방식이다. 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공장과 제품 생산 기술을 갖춘 기업이 의약품을 개발한 업체를 대신하여 제품을 생산해주는 방식이다. 간단히 의약품 위탁생산 모델이다.
의약품 업계에서 많이 사용되는 방식으로 일반적인 화학 합성 의약품과 달리 유전자 재조합이나 세포 배양 기술을 활용한 생명공학 방식을 이용하여 첨단 기술로 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 CDMO(Contract Development & Manufacturing Orgainzation)는 항체 바이오 의약품인 바이오의약품 CDMO 사업은 CRO (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와 CMO영역을 포함하여 의약품을 생산한다. 위탁생산(CMO)과 위탁개발(CDO)을 합친 합성어이다. 세포주를 받아서 생산하면 CMO가 되고, DNA로 받아서 세포주를 만든 후 생산까지 하면 CDO가 된다. CDMO는 의약품을 위탁생산하는 것뿐만 아니라 의약품 공동 개발까지를 포함하는 모델이다.

제품 개발에서 부터 분석 지원 및 생산을 통합된 프로세스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 연구개발 단계애서는 세포주 개발, 세포 은행 구축, 원료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 임상시험 단계에서는 임상 및 비임상 시험 샘플 생산, 품질 시험, 생산 서비스를 제공하며,
- 제품생산 단계에서는 대량 생산, 제조 공정 및 완제품 인증을 받을 수 있는 검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사업 전략

SK바이오사이언스은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자체 백신 개발 기술을 보유하는 전략이다. 과거 실적을 보면 2014년 국내 최초로 3가 세포배양 독감 백신을 개발하였고, 2015년 세계 최초로 4가 세포배양 독감 백신도 개발했다.

백신 산업의 정의

백신 산업은 생물학적 제제를 연구, 개발, 제조, 판매하는 것을 의미한다. 긱종 감염성 질환을 예방하는 백신과 관련된 산업이지만, 분자생물학 및 면역학의 발전으로 만성 질환, 암이나 난치성 질환에 대한 치료 백신까지 확대되고 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대상포진 백신과 국내 두 번째 수두 백신도 개발하였다. 이 중에 대상포진 백신인 스카이조스터는 국내 시장 점유율 40% 이상이 되면서 매출이 400억원에 육박한다.

또 다른 전략으로는 CMO와 CDMO 사업이다. 합성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원료의약품, 백신 등 다양한 영역에서 CMO, CDMO가 이루어지고 있다.

바이오 약품을 생산하는 것 그 자체가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일이다. 그냥 단순한 생산시설만으로는 안되며 바이오 약품을 개발, 생산 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 기업들이 성공할 수 밖에 없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에 대한 CMO사업과 CDMO 사업을 바이오의약품의 CMO사업과 CDMO 사업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인 GBP510과 NBP2001를 개발하고 있으며 효과와 안전성 등을 종합하여 임상 3상에 돌입하였고,2022년 상반기에 국산 백신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대표적인 자체 개발 의약품

1) 독감 백신 - 스카이셀플루4가 프리필드시린지

세계 최초 4가 세포배양 인플루엔자백신이다.

2) 독감 백신 - 스카이셀플루 프리필드시린지
국내 최초로 세포배양 방식으로 개발된 독감백신이다. 바이러스 배양에 필요한 특정 세포를 미리 대량으로 준비할 수 있어 짧은 기간에 백신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어 신속하게 공급이 가능하다.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접종한 특징이 있는 백신이다.

3)대상포진생바이러스백신 - 스카이조스터주

만 50세 이상 성인에서의 대상포진의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4) 수두생바이러스백신 - 스카이바리셀라주

SK바이오사이언스의 자체 기술인 바이오 공정기술이 적용된 수두 백신으로 생후 12개월~12세 소아에서 수두 감염의 예방 효과가 있다.


글로벌 백신 시장의 특징

백신 시장은 글로벌 제약업체 4개사인 GSK, Sanofi Pasteur, Merck, Pfizer가 세계시장의 8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백신 개발은 연구과 제조 설비에 대규모 투자비가 발생하며 상당한 인내와 노하우를 필요로 하는 등 자본집약적 사업으로 초기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이다.

또한 백신이 인증받기 위하여는 효능 뿐 아니라 안전성이 매우 중요하고 복잡한 인허가 과정을 거쳐 사용되는 규제가 강한 특징이 있다. 설령 백신이 개발되어도 다른 나라에 수출용 판매를 위해서는 별도의 해외 임상연구가 필요다. 이 과정에서도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공시자료 활용

글로벌 국가 모두에서 생기고 있는 인구 고령화 심화로 감염 취약 인구 증가하고 있어 백신 시장은 2020년에는 430억달러 규모에서 2025년 733억 달러로 약 2배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고 2028년에는 1000억달러가 넘어 갈 것으로 보인다.

제약 산업이란 무엇인가?

SK바이오사이언스는와 같은 기업들은 제약산업에 속한다. Pharmaceutical Industry로 분류할 때에는 통계청의 한국표준산업분류 기준과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서 정의하는 기준이 있다.
통계청의 한국표준산업분류 기준에서는 사람 또는 동물의 질병을 예방·진단, 또는 치료하는데 투입 또는 부착 사용되는 의약품, 의료용 기초화합물 및 생물 약제와 의료용품을 제조하는 산업으로 정의한다.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는 의약품을 연구개발, 제조, 가공, 보관 및 유통하는 것과 관련된 산업으로 정의한한다.
따라서 제약 산업은 인류의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와 처치, 진단을 위한 의약품을 개발 , 제조, 판매하는 산업이다. 이류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최첨단사업으로 사회적 기여 효과가 상당히 큰 산업이기도 하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사업 성과

SK바이오사이언스는 SK케미칼로 부터 물적분할한 첫해 2018년 7월에서 12월까지의 매출액 994억원에 당기순이익은 89억원이았지만, 2019년 매출액은 1839억원, 당기순이익은 147억원으로 성장했다.

그리고 2020년 매출은 2256억원, 당기순이익은 32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3%, 61% 증가하면서 큰 폭으로 사업이 성장하였다.

(단위 : 백만원)	2021년 1분기	2020년	2019년
매출액	112,710	225,611	183,938
영업이익	53,715	37,710	22,797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55,042	37,293	18,485
당기순이익	41,925	32,890	14,677

성장성 및 활동성 지표

구분	산식	비율전기(2020.12.31)
매출액증가율	(당기매출액 - 전기매출액) / 전기매출액	22.66%
영업이익증가율	(당기 영업이익 - 전기 영업이익) / 전기 영업이익	65.42%
단기순이익증가율	(당기 순이익 - 전기 순이익) / 전기 순이익	124.08%
총자산증가율	(당기 총자산 - 전기 총자산) / 전기 총자산	39.17%
자산회전율	매출액 / ((기초 총자산 + 기말 총자산) / 2)	46.70%

SK바이오사이언스의 성장성 지표중이 가장 뛰어난 것은 단기순이익증가율로 전년 동기 대비 124%니 성장하였다.

주요 사업인 백신 영역의 개발 로드맵은 아래와 같다.

@SK바이오사이언스 홈페이지 캡처

임상 1상, 2상, 3상이 다수 진헹중이고 이미 특허를 득한 백신도 4종이나 있다.
또한 기술력이 결집된 최첨단 연구 및 생산 시설과 전문 지식을 결합한 최고의 비용 효율성을 갖추 경영 체계를 구현해 가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 홈페이지 캡처

SK바이오사이언스의 향후 주가

보건복지부, 2021년 8월 6일,
"SK바이오사이언스가 8월부터 임상 3상 추진을 통해 내년 상반기에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몇년간의 탄탄한 경영 실적이 SK바이오사이언스 주식이 상장될때 흥행을 하기도 했다. 2021년 3월 IPO에서 확보한 자금이 1조5000억원에 달한다. 이렇게 조달된 자금은 백신 생산공장인 L House 증설, CMO 사업 확대를 위해 신공장 구축에 활용한다. 사업의 기반이 확대되면 경영성과로 이어질 확률이 높고 앞으로도 각종 질병은 인류를 괴롭힐 것이기 때문에 SK바이오사이언스와 같은 기업에서 백신과 치료제를 꾸준히 개발 해 주어야 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 홈페이지

코로나 19가 종식되려면 전 세계 인구 중 최소 30억 이상의 인구가 백신을 맞아야 한다. 이러기 위하여는 제약사에서 효과 입증된 백신을 제공한다면 엄청난 수익으로 돌아 올 것이기 때문에 수 많은 기업들이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같은 공익적인 측면 벡신 생산이 더 집중하겠다고 하지만, 경영성과로 이어지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다. 코로나19 백신의 성공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다. 단기간 개발된 백신이라 임상 시험이 부족한 실정으로 안전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2021년 6월 이후 신규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확인되면서 또 다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진단키트와 늦게 참여한 백신 개발 제약사에게는 기회가 되고 있다.
국내 기업 중 코로나 19 백신을 개발 중인 업체는 SK바이오사이언스, 진원생명과학, 제넥신, 셀리드, 유바이오로직스, 아이진 등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내 코로나19 백신 개발 제약사 중에 처음으로 임상 3상 단계에 진입했다. 미국 워싱턴대학 항원디자인연구소와 공동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인 GBP510를 개발하여 임상 3상 시험계획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 3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주가에 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코로나19 국산 백신 1호 개발에 성공한다면, SK바이오사이언스의 기업가치가 글로벌 백신기업 수준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SK바이오사이언스의 주가가 우호적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경영 실적이 다른 의약품에서 나와야 한다. 그러기 위하여는 CMO와 CDMO 사업 이외에도 다양한 사업 기반을 마련되어야 한다.

@reuters.com, SK바이오사이언스의 주가 흐름(21.3.18 ~ 7.28)

SK바이오사이언스 주식이 상장된 2021년 3월 18일 따상으로 장을 마감했다. 당시 종가는 16만9천원이었다.

하지만 곧바로 기관투자자들의 매물이 쏟아지면서 주가는 4월7일까지 하락을 거듭하면서 약 32% 가량 하락했다가 4월 한달 동안에 16만3500원까지 주가가 회복되었다. 그 이후는 우상향의 주가 흐름을 보이기는 하지만 15만원 전후에서 16만5천원 사이의 박스권 내에서 주가가 움직이고 있다.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주가가 급등하기 시작해 불과 10영업일 만에 약 40%의 주가 상승했다. 또한 코로나 19 백신 임상3상 소식에 주가가 많이 올라 있어 이런 사황에서는 추격 매수에 대한 조심스러운 접근 전략이 필요한 시기라고 볼 수 있다.

<이 자료는 참고용으로만 보시고, 투자에 대하여는 본인의 책임과 판단 하에 하시기 바랍니다>

**disclaimer**
"이 자료는 개인의 의견으로 정확성 및 안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추천 자료가 아니며, 투자에 대하여는 본인의 책임과 판단 하에 하시기 바랍니다. 본 정보가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 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