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RANG 아리랑 고배당주 (명칭 변경 후 : PLUS 고배당주) 고배당주 ETF 투자로 배당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PLUS 고배당주 ETF는 2012년 8월 신규 상장 이후 현재 순자산총액이 1,712억원(23년 7월 기준)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당 ETF로써 매년 최고 수준의 분배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PLUS 고배당주 ETF는 어떤 종목인가?
고배당주 ETF로 분배금을 꾸준히 지급하고 있어 수익률이 높은 종목입니다.
2023년 수익률은 6.03%
2022년 수익률은 5.61%,
2021년 수익률은 4.81%
로 일반적인 예금 이자률 보다 높은 수익금을 보여 줍니다.
과거 분배금 실적을 다음 표와 같습니다.
지급 기준일 | 실지급일 | 분배금액 (원) |
주당 과세표준액(원) |
2023-04-28 | 2023-05-03 | 730 | 730 |
2022-04-29 | 2022-05-03 | 680 | 680 |
2021-04-30 | 2021-05-04 | 590 | 590 |
2020-04-29 | 2020-05-06 | 470 | 470 |
2019-04-30 | 2019-05-03 | 530 | 530 |
2016년 이후 매년 3.5% 이상의 분배 수익을 지급했고, 2019년 주당 4.3%, 2020년에는 5.21%의 주당 분배율을 보였습니다.
플러스 고배당주 ETF는 순자산총액 1,780억 원으로 국내 고배당주 ETF 중 규모가 큰 편에 속합니다. 2021년 4.81%, 2022년 5.51%에 이어 2023년에는 6% 이상의 분배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24년 6월 부터는 분기 배당에서 월배당으로 변경하여 분배금을 지급합니다.
월 배당 금액은 ETF의 연간 분배율과 투자한 금액에 따라 달라집니다. 또한 명칭을 ‘ARIRANG 고배당주’에서 'PLUS 고배당주'로 변경하였습니다. 이 ETF의 연간 분배율은 대략 5~6%로, 23년 기준으로는 주당 730원이 분배되었습니다. 월 배당으로 변경된 이후에는 이 금액을 12로 나눈 수준에서 매달 분배금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당 730원이 연간 분배라면 이를 12개월로 나누면 한 달에 약 60.8원 정도가 지급되는 셈입니다. 이는 매달 지급되는 배당금의 대략적인 추정치로, 실질적으로는 투자자가 보유한 주식 수에 비례해 계산됩니다.
배당일(월배당) 배당락
- 배당락일: 매월 말일 (배당락일에 주식 보유하고 있어야 다음 달 초에 배당금을 받을 수 있음)
- 배당금 지급일: 매월 초 (예: 5월 30일이 배당락일이면, 6월 4일에 배당금 지급)
- 매수 시기: 매월 말일 2영업일 전 매수하면 매월 초 배당금 받을 수 있음
주가 흐름
23년1월 부터 24년 4월까지의 주가 흐름을 아래 그래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주요 투자 종목
과거 분배금 지급 현황
2019년 이전까지의 분배금 실적입니다.
지급기준일 | 실지급일 | 분배금(원) |
2018-04-30 | 2018-05-03 | 500 |
2017-04-28 | 2017-05-04 | 430 |
2016-04-29 | 2016-05-03 | 400 |
2016-01-29 | 2016-02-02 | 10 |
2015-04-30 | 2015-05-06 | 260 |
2015-01-30 | 2015-02-03 | 10 |
2014-04-30 | 2014-05-07 | 287 |
2013-04-30 | 2013-05-09 | 260 |
분배금은 배당소득으로 인정됩니다.
수익자에 대한 과세율은 개인 및 일반법인 15.4% (지방소득세 포함)가 세금으로 나오게 됩니다.
분배금은 이자‧배당소득세율 15.4%가 적용되는 배당소득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개인의 연간 금융소득 합계액(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이 기준금액 연간 20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분리과세 원천징수로 납세의무가 종결되나, 연간 금융소득 합계액(이자소득과 배당소득) 이 기준금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다른 종합소득인 사업소득, 근로소득, 연금소득, 기타 소득 등과 합산하여 개인소득세율로 종합 과세됩니다.
PLUS 고배당 ETF 상세 정보
※ 투자 위험 등급 2등급 [높은 위험]
▶ 장기적인 저금리 시대에 배당수익과 자본이익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ETF
▶ 기초지수 : FnGuide 고배당주 지수
- FnGuide 고배당주 지수는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은 30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고, 동일가중 편입비중을 종목별 배당수익률 Tiliting Score를 이용하여 최종 편입비중을 산출하는 지수입니다.
▶ ETF, 1년에 4차례 나눠서 분배금 지급받으나,
분배금 지급 후 ‘분배락’ 발생한다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함
- 배당금 발생 시 1월, 4월, 7월, 10월 마지막 영업일 및 회계기간 종료일 기준 지급(회계기간 종료일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 그 직전 영업일)
▶ 보수 : 0.23% (집합투자: 0.17%, 지정 참가회사: 0.01%, 신탁: 0.02%, 일반사무: 0.03%)
ETF 특징
한화PLUS고배당주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은 유동시가총액 상위 200 종목 중 예상 배당수익률이 상위 30위 이내 종목을 선정하여 투자(60일 거래대금 5억 원 이상)하는 ETF입니다.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은 고배당주에 투자함으로써 배당수익과 자본이익 획득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기초지수인 'FnGuide(에프앤가이드) 고배당주 지수' 인덱스를 추종합니다.
■에프앤가이드 고배당주 지수
산출기관: 에프앤가이드(FnGuide)
대상 종목:유동 시가총액 상위 200 종목 중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은 상위 30 종목을 선별하여 지수 산출
구성종목
1. 60 일 평균 거래대금이 대상 종목 중 상위 85% 이내
2. 최근 3 년간 2 년 이상 적자 기업 제외
3. 위의 조건을 만족하는 종목 중, 예상 배당 수익률이 높은 상위 30 종목을 선별
산출방식: 배당수익률을 감안한 동일비중 방식 주가지수
정기변경: 매 6 월, 12 월 선물옵션만기일을 포함하여 5 영업일
ETF 편입 종목
고배당주의 특징은 금융업종인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KB금윤, 메리츠화재 등에서 주로 높은 배당을 하고 있어, PLUS 고배당주 ETF에 편입된 종목 중 상당수는 금융기업들입니다. 또한 국내 기업 중 배당금이 높은 쌍용양회, KT&G, SK텔레콤 등도 상위 비중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과거의 보유 종목
상품설명 자료에 따르면,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으로 에프앤가이드(FnGuide)가 산출하여 공표하는 추적대상지수인 에프앤가이드 고배당주 지수의 성과를 가장 효율적으로 추종할 수 있도록 추적대상지수를 구성하고 있는 종목 대부분을 편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합니다. 다만, 추적대상지수의 구성종목에 변경이 있을 경우에는 추적대상지수에 포함되지 않은 종목에 투자될 수도 있고 추적오차의 최소화 등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주식 관련 장내파생상품, 신규 편입 예정종목 등 다른 종목에도 일부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을 밝히고 있습니다.
ARIRANG 아리랑(PLUS) 고배당주 ETF의 수익률
이 종목은 신탁재산의 대부분을 국내 주식(에프앤가이드 고배당주 지수 관련 주식)에 투자하게 됩니다. 따라서 투자한 국내 주식의 가격 변동에 따라 투자자의 수익률이 주로 결정됩니다. 본 종목의 경우 2019년 12월부터의 주가 하락으로 인한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상황 입니만, 해당 투자 종목의 배당금에 대한 분배금이 나올 것올 예상되어 매년 일정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플러스 고배당주 ETF의 수익 구조
이 종목은 신탁재산의 대부분을 국내 주식(에프앤가이드 고배당주 지수 관련 주식)에 투자하게 되어 있어 투자한 국내 주식의 가격 변동에 따라 투자자의 수익률이 주로 결정됩니다.
수익자에 대한 과세율
개인 및 일반법인 15.4% (지방소득세 포함)가 원천징수됩니다.
거주자 개인이 받는 집합투자기구로부터의 과세이익에 대해서는 15.4% (소득세 14%, 지방소득세 1.4%)의 세율로 원천징수됩니다.
소득은 개인의 연간 금융소득 합계액(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이 기준금액 이하인 경우에는 분리과세 원천징수로 납세의무가 종결되나, 연간 금융소득 합계액(이자소득과 배당소득) 기준금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기준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을 다른 종합소득(사업소득, 근로소득, 연금소득, 기타 소득)과 합산하여 개인소득세율로 종합 과세됩니다.
수익자에 대한 과세
수익자는 이익을 지급받는 날에 과세이익에 대한 세금을 원천징수당하게 되며, 투자신탁의 수익증권을 계좌 간 이체, 계좌의 명의변경, 실물 양도의 방법으로 거래하는 경우에도 보유기간 동안 발생한 과세이익에 대한 세금을 원천징수하고 있습니다.
① 현금분배 시
ETF 결산 시점에 분배금액에 대하여 보유기간 동안의 과표 증분을 한도로 소득세가 원천징수됩니다.
- 분배금액은 분배부 과표기준 가격에서 분배락 과표기준 가격을 차감한 금액과 현금분배금액 중 적은 금액입니다.
- 과표 증분은 분배 과표기준 가격에서 매수 과표기준 가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② 매도 시
ETF 매도, 환매, 해지 및 해산 시점, 혹은 매도시점에는 보유기간 동안의 과표 증분과 매매차익을 비교하여 적은 금액으로 과세표준액이 계산되며 과세 유보금액이 있는 경우 과표 증분과 매매차익 계산 시 각각 합산하여 계산됩니다.
③ 매수 과표기준 가격 적용 기준
보유기간 과세를 적용 시 시행일 전에 매수하여 시행일 이후 매도하는 경우 시행일의 과표기준가를 매수 과표기준가로 적용합니다. 다만, 매수 시 과표기준가가 시행일의 과표기준가보다 높은 경우 매수 시 과표기준가를 적용합니다
PLUS(ARIRANG) 고배당주 ETF 투자 시 유의사항
- 투자원본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한 손실의 위험이 존재하며 투자금액의 손실 내지 감소의 위험은 전적으로 투자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 지수 추종 ETF의 특징으로 추적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고배당 ETF’도 배당주처럼 분배락 전후 주가가 많이 하락하기 때문. 분배금 지급일이 이달 29일이면 28일에는 분배금만큼 주가가 떨어집니다.
- 이 종목의 수익률은 다양한 이유로 추적대상지수인 에프앤가이드 고배당주 지수의 수익률과 괴리(추적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자산운용회사는 추적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투자신탁 관련 비용의 최소화, 추적오차를 감안한 편입 종목수 조정 등의 다양한 보완방안을 실행할 예정이나, 불가피하 게 최소한의 추적오차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을 유의하여야 합니다.
- 관련된 제반 비용(투자신탁보수, 매매수수료, 지수사용료, 상장수수료 등)은 순자산가치를 감소시켜 추적오차를 발생하게 합니다.
- 보유하고 있는 주식에서 발생하는 현금배당은 순자산가치를 증가시켜 추적오차를 발생하게 합니다.
- 추적대상지수 구성종목의 교체나 비율 변경 등은 신탁재산 내역을 조정하게 하며 이 과정에서 추적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신탁재산 내 구성종목 중 부도 등의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추적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자료는 개인의 의견으로 정확성 및 안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추천 자료가 아니며, 투자에 대하여는 본인의 책임과 판단 하에 하시기 바랍니다. 본 정보가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 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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