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투시도법을 배우고 실습했다
구도
풍경 드로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구도' 입니다.
똑같은 풍경이라도
작가가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그 모습은 크게 달라집니다.
투시화법, 선원근법이라고도 함(=원근법)
3차원의 대상물을 평면에 그리고 입체성과 원근감을 표현하려고 시도한 기하학적 화법이다.
투시도법의 원리는 이탈리아 르네상스기의 건축가 브루넬레스키에 의하여 1410년경에 발견했디고 한다.
1293년에 건설이 시작되었으나 당시 기술력으로는 거대한 돔 지붕을 완성하지 못해, 최종 완공까지 142 년 걸렸다
이렇게 그린 것은 거의 건출물 입체도 같다.
브루넬레스키는 피렌체 두오모 성당 지붕의 설계자한다.
그래서 이번 주는 투시화법을 배운다.
소실점
1점 소실점
힌 공간의 내부에서 볼 때 1점 소실점이 된다.
수평가로선이 눈 높이가 된다.
2점 소실점
밖에서 건물을 보면 짧은 면과 긴 면이 보인다.
두 점을 연결하면 눈높이가 된다.
눈높이가 있는 위치가 된다.
실습해 본다.
이 건물에 2점 투시도법으로
그림 실습을 해 보았다.
또 다른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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