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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 여행/좋은 영상

(가 볼 만한 전시회) 에드워드 호퍼 길위에서 2023.04.20~ 08.20


2023 해외소장품 걸작전《에드워드 호퍼: 길 위에서 Edward Hopper: From City to Coast》

에드워드 호퍼(1882∼1967) 전 생애에 걸친 그림, 드로잉, 판화 등 160여 점의 작품을 보게 된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한다.
기간은 23.4.20~8.20까지다.

4월 20일부터 열리는 에드워드 호퍼(1882∼1967)의 국내 첫 개인전잋서울 중구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 된다.

애드워드 호퍼
길 위에서

서울시립미술관

입장권은
인터파크에서 예약 가능하다.

애드워드 호퍼의 대표작은

《선롯가의 집》(1925), 《책을 읽고 있는 모델》(1925), 《두 가지 빛을 내는 등대》(1929), 《호텔방》(1931), 《주유소》(1940)《밤을 지새우는 사람들》(1942), 《밤의 레스토랑》(1942), 《아침 7시》(1948) 등이 있다.


이번에 한국에서 볼 수 있는 작품으로
- 1914년 32세에 프랑스에서 그린 ‘푸른 저녁 Soir Bleu’
- 1960년 미국적인 일상을 그린 가장 유명한 호퍼의 ‘이층에 내리는 햇빛’
등을 볼 수 있다.

에드워드 호퍼전은 서울시립미술관과 뉴욕 휘트니미술관(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New York)이 공동 기획했다고 한다. 예약 방법

본 전시는 유료로
안전과 쾌적한 관람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관람료는
- 일반(만 24세 초과 ~ 만 65세 미만) 17,000원
- 청소년(만 12세 초과 ~ 만 24세) 15,000원
- 어린이(만 6세 초과 ~ 만 12세) 12,000원이다.

입장료의 41% 할인되는 얼리버드 티켓(10,000원)도 있다.
- 온라인 예매 3월 23일(목)부터 4월 19일(수)까지 구매가능하다. https://sema.seoul.go.kr/kr/whatson/exhibition/detail?exNo=1152724

SeMA - 전시 상세

서울시립미술관은 모두가 만나고 경험하는 미술관입니다. 서울 근현대사의 자취를 고스란히 간직한 정동 한가운데 위치한 서소문본관은 르네상스식 옛 대법원 건물과 현대 건축이 조화를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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