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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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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기계 학습)으로 지진 데이터에서 숨겨진 진동을 찾다- 2020년 2월 28일 인공지능과 지진 예측#인공지능(#기계 학습, #machine learning)으로 지진 데이터에서 숨겨진 진동을 찾다. 이 방법으로 과학자들이 방대한 지하 지질 구조를 보다 정확하게 지도화하는 데 활용 할 수 있다. 인공지진파로 지각 구조 탐색의 어려움 지난 20세기 동안에 과학자들은 원유 매장량, 지열원, 그리고 최근에는 이산화탄소가 밀집될 가능성이 있는 저수지와 같은 자원을 식별하기 위해 지각 내 구조물을 지도화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지진에 의해 자연적으로 발생하거나 폭발물이나 수중 공기총을 통해 인공적으로 발생하는 지진파를 추적하는 방법이다.이 지진파가 지각에 튕기고 흩어지는 방식은 과학자들에게 지표면 아래에 놓여 있는 구조물의 종류에 대한 아이디어를 준 것이다. 약 1헤르츠의 저주파에서 발생되는 ..
경주지진과 우리나라/일본 지역의 지진활동도 경주지진과 우리나라/일본 지역의 지진활동도를 조사해 보았다. 양산단층과 동서단층에 대한 생각도 해 보려고 한다. 10월 10일 밤 11시에도 3.3의 여진이 있었다. 지헌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박사(전 지진연구센터장)은 9월 29일 ‘한반도에 남북을 가로지르는 단층 뿐 아니라 동서 방향의 동서단층과 같은 활성단층도 있다’고 말한 일본 지진 전문가 가사하라 준조 도쿄대 명예교수 주장과 관련 “오래전 나온 기상청 자료를 보고 얘기한 것 같다”며 신뢰하기 힘든 얘기라고 말했다. 과학자들의 해석에서 오는 차이인지, 사실에 근거한 설명인지는 시간이 지나면 명확해 질 것이다. 최근 동서단층에서 지진이 계속된다는 소식도 있어 그 근거가 있을지를 함께 알아 본다. * 출처 : http://www.emsc-csem.org..
포항 강한 여진 발생 이례적 2018년 2월 11일 경북 포항 여진 규모는 4.6으로 2017년 11월 15일 지진 이후 발생한 여진 가운데 가장 강했다. 이날 여진은 규모 5.4의 본진이 발생한 당일 4.3을 한 차례 있은 뒤 대부분 2와 3점대였는데 갑자기 강해진 것이다. 여진은 일반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약해지지만 이번에는 반대로 강해지는 것으오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2016년 9월 발생했던 5.7 규모의 경주 지진 여진의 빈도와 강도가 점점 약해진 모습과 대조적인 것이다. 전문가들은 단층면이 추가로 발달했을 가능성이 커서 앞으로 더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포항 강한 여진 발생 2017년 11월 포항 지진 이후 약 기3개월 동안 규모 4 이상 여진은 본진 당일, 딱 한 차례 났습니다. 그동안 여진은 91차례 발생했지만, 점차 빈도와 규모는 줄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안정화되다가 오늘 2월11일 갑자기 규모 4.6의 강한 여진이 발생한 겁니다. 아래 그림은 본진과 여진 발생지역입니다. 그동안 여진은 본진 발생 지점에 몰려 있었는데 오늘 여진은 본진에서 남서쪽으로 4.6km 떨어진 아래 곳에서 갑짜기 큰 규모로 발생했습니다. 본진에서 먼 곳, 즉 단층면의 끝자락에서 땅이 새로 갈라졌을 수 있습니다. 오늘 큰 여진 이후 주변에서 8차례나 여진이 잇따른 점도 단층면의 변동 가능성을 뒷받침합니다. 날이 아직 추운데 큰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포항지진 본진 규모 5.4의 1/16수준 2월 11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4.6 여진의 에너지는 2017년 11월 15일 있었던 본진의 규모 5.4 대비 '1/16' 수준이다. 기상청의 발표에서 2월11일 오전 5시 3분 3초 포항시 북구 북서쪽 5㎞ 지역(북위 36.08, 동경 129.33도)에서 발생한 규모 4.6의 지진은 그 동안의 여진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것이다. 본진 위치로부터는 남서쪽으로 4.6㎞ 떨어졌다.
포항지진 규모 4.6 한 동안 잠잠하던 포항에 지진이 발생했다. 2018년2월11일 오전 5시 3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5km 지역에서 또 다시 큰 규모인 진도 4.6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08도, 동경 129.33도다. 지진의 영향으로 인근 울산과 부산 지역은 물론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도 지진동이 느껴져 잠에서 깬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랐다고 한다.
일본 지진 발생, 2018년1월6일 일본은 2018년 1월 6일 새벽 0시 54분 치바 현 북서부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도 4의 진동이 관측되면서 도쿄 시내 건물도 흔들리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NHK는 이번 일본 지진으로 도쿄시 전역과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이바라키현, 사이타마현, 군마현, 시즈오카현 등에서 진동이 감지되었고,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대해 "진원 깊이가 80㎞ 정도"라고 밝혔다. 전날인 1월5일 오전 11시에도 이바라키현 앞바다에서 규모 4.4의 지진이 발생된 바 있다. 당시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는 지진의 영향으로 지하철과 열차가 비상 정지하기도 했다. 또한 휴대폰이 불통되는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 도쿄대학 지진연구소의 후루무라 다카시 교수는 이번 지진에..
포항지진, 지반 액상화 현상 발생 포항지진, 액상화 현상 발생?? 경북 포항에 규모 5.4의 강진이 발생한 이후 11월 17일 진앙 인근인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천리(진앙지) 인근 논바닥에서 ‘액상화 현상’이 나타났다. (일본 사례 : 액상화에 따른 피해 모습) 연구팀 관계자는 “지진 발생 당시 ‘물이 부글부글 끓으며 솟아오르더라"는 주민 증언을 확보했다.액상화 현상은 1950년대 일본 학계에서 처음 나온 말로 알려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klJ1eR0jEWg地震時の液状化実験 地震をおこして液状化現象を模型で実験しました。クイックサンド現象。今後の注目は液状化対策です。地盤調査保証LIXIL(リクシルグループ)のジャパンホームシールド住宅を新築されるお施主様必見です。 チャンネル登録してね!https://www.you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