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 여름 연꽃향 가득하다.
여름이면 꽃 보러 다니는데 새벽에 일어나 문열기를 기다렸다.
모네의 수련 그림을 생각 해 보면서 찍어 보았다. 시간 내어 그려 볼 참이다.
연꽃이 지고 나면 연밥이 자라난다.
물 오리들이 연잎 사이를 다니다 잠시 길에서 쉬어 간다.
그래 자세히 오래 봐야겠지..
세한도
꽃 분홍 연꽃이다.
만송이의 연꽃이라 불러도 좋은 곳이다.
여름이면 꽃 보러 다니는데 새벽에 일어나 문열기를 기다렸다.
모네의 수련 그림을 생각 해 보면서 찍어 보았다. 시간 내어 그려 볼 참이다.
연꽃이 지고 나면 연밥이 자라난다.
물 오리들이 연잎 사이를 다니다 잠시 길에서 쉬어 간다.
그래 자세히 오래 봐야겠지..
세한도
꽃 분홍 연꽃이다.
만송이의 연꽃이라 불러도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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