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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예방 합시다 - 사회적 거리두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예방법 - 사회적 거리두기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하여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수칙 내지는 안내지침이 아직 없다. 감염병 예방과 확산에는 디테일이 중요하다.
꼼꼼하고 세세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

- 회의를 하거나 둘 혹은 여럿이 만날 때는 서로 2미터 이상 거리를 두거나 마주 보지 않는다.

- 옆에 나란히 앉아 앞을 보면서 대화하자.

- 운전자가 옆 사람이나 뒷사람과 대화할 때 고개를 그쪽으로 돌리고 말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것처럼 누군가 한 사람이 감염돼 있다면 마주 보고 대화할 경우 전파 위험성이 높다.

- 바이러스 전파 가능 거리, 즉 침방울이 튈 수 있는 거리에서는 얼굴을 마주보지 말자. 

 

또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기업 차원에서는 재택 근무를 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상시 가능하도록 관련 제도와 시스템 개선과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클라우드 등 업무 환경에 대한 투자도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민 10명 중 9명은 행사, 모임취소, 외출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