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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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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남해안 상륙 기상청의 8월 23일 강수도 상에 12호 태풍이 제주도 남단까지 접근한 모습이 보이고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 현황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 기상청의 태풍 진로 예상도이다. 더 아래는 일본 기상청의 정보이다. 일본 기상청에서도 진로가 남해안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제10호 태풍 하이선, 또렷한 눈으로 또 한반도->동해상으로 향해..미국,일본, 한국 예보는 달라...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지나가자마자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다가오고 있다. 9월7일 월요일에 또 경남 남해안에 상륙할 걸로 버였으나 동해상으로 진로가 바뀔듯하다. 초속 53m, 이미 초강력 태풍급의 위력을 지니고 있다. 태풍은 초속 56m까지 바람이 더 강해질 전망이다. 올해 영향 태풍 중에 가장 강력한 위력이다. 9월7일 오전8시 현재 부산에 접근 중인 10호태풍 하이선의 레이더 영상 2020년9월7일 08시45분 또렷한 태풍 하이선의 눈(1) 9월4일 06시 현재 (2) 9월5일 12시 현재 (3) 2020년 9월 6일 00시 (4) 2020년 9월 6일 18시 피해 크기는 '마이삭'보다 더 클 거라는 전망이다. 하이선은 30도가 넘는 고수온 해역을 지나면서 더운 수증기를 흡수하고 있어 이미 강한 ..
8호 태풍 ‘바비’ 진로 계속 변경되나…서해 해안선 따라 북상 가능성 높아져... 북상중인 8호 태풍 ‘바비’ 진로 변경해 서해 해안선 따라 북상 가능성 높아져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태풍 바비는 베트남 산맥의 이름이다. 태풍의 크기는 8월 24일 오후 9시부터 중형 -> 8월 26일 오전 9시 '매우 강' -> 8월 27일 오전 9시 '강'이 될 전망이다. 태풍이 한반도에 들어오는 8월 26일 밤부터 27일 사이 제주도와 전라 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최대 순간풍속 시속 144∼216km)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의 서쪽 지역과 남해안에서도 강한 바람(최대 순간풍속 시속 126km)이 불 것으로 보인다. 가옥이나 농작물 시설 등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바비는 강도가 ‘강’인 상태로 진도-신안-서산-인천 거쳐 8월 27일 오후 북한 관통하거나 북상중 세력이 약해지면..
제8호 태풍 바비, 서울까지 올 가능성 있어... 제8호 태풍 바비가 2020년8월22일 오전 타이완 남동쪽 해상에서 발생해 우리나라 쪽으로 빠르게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이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강'이나 '매우 강'의 세력을 유지하며 한반도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재 태풍의 중심기압은 994hPa, 최대풍속은 시속 76km이며 강풍반경은 220km입니다. 아직 세력이 강하지는 않지만, 북상하며 점점 더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타이완 부근 바다 온도가 30도에 달하는 고수온 상태여서 북상하며 에너지를 계속 공급받기 때문입니다. 이 태풍 바비는 다음 주 수요일인 8월 26일 오후 3시 제주 서귀포 동쪽 부근 해상까지 올라온 뒤, 수요일 오후나 밤,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8월 26일 오후 3시 제주도 서귀포 동쪽 ..
8호 태풍 바비, 한반도 통과 예상되어 피해 각별히 조심합시다.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2020년8월22일 오전 9시 타이완 타이베이 남쪽 바다에서 발생했다. 바비(BAVI)는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이며 산맥이라는 뜻이다 초강력 태풍 8호 "바비" 북상 8월말 최고 위험긴 장마로 본격 휴가가 시작된 8월 말 초 강력 태풍이 북상한다는 소식입니다.22일 0시에 발표된 미국의 합...blog.naver.com - 8월25일 오전 9시경 서귀포 남쪽 약 420㎞ 해상으로 접근히여 -8월26일 오전 9시경 서귀포 남쪽 약 120㎞ 해상을 지나 -8월 27일 오전 9시경 대구 북서쪽 약 80㎞ 육상에 상륙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 태풍은 우리나라 방향으로 북상중이며 8월 26일 우리나라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수온 30~31도 고수온 해역에서 발달을 하고 ..
2020 태풍 장미, 역대 가장 긴 장마 속 폭우를 동반한 태풍 제5호 태풍 장미의 예상 이동 경로, 경상남도로 향하고 있어... 2020년 장마가 역대 가장 긴 기간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태풍까지 한반도로 바로 진격하였다. 제5호 태풍 장미는 8월9일 오전3시경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600㎞ 부근 해상에서 발생해 북상을 계속하고 있다. 8월10일 오전 제주도 동쪽 해상을 지나 오후 3시경 남해안 통영 근처로 상륙해 이날 밤 포항을 통과하여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태풍은 강한 비구름을 몰고있어, 강풍과 함께 많은 비를 뿌릴것으로 예상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따라 태풍의 영향권에 든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지역별로 100~300㎜의 비가 예상되며 중부지방의 경우 최대 500㎜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태풍..
제17호 태풍 타파 2019년은 태풍이 많이 오고 있다. 제17호 태풍 ‘타파’가 부산 앞바다를 바짝 붙어 지나갈 전망이어서 주말에 많은 비바람으로 큰 피해가 우려된다. 경향신문에서 강한 비구름이 형성되는 이유를 설명한 그림을 보여준다. 9월21일 0시 9월 22일 일요일 오후 1시 제주도를 강타 할 것 같네.. 9월 22일 일요일 제주도에서 남해안을 타라 부산방향으로 이동 할 17호 태풍은 19시에 부산 앞바다를 지나갈 것 같다. 피해가 없도록 잘 대비하자.
대형 태풍 링링은 한반도로 향하고 허리케인 도리안은 미국 동부를 강타하다. 태풍 링링이 북상중이다. 중형급에서 대형급으로 성장한 태풍이라 피해가 우려된다는데... 4일 낮까지만 해도 강도가 '약'이던 태풍은 수온이 높은 해역을 지나며 '강'으로 세력이 강해졌다. 2019년9월7일 토요일 서해안을 타고 북상하여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여 철저히 대비를 해야 한다. 기상청은 “과거 곤파스, 쁘라삐룬, 볼라벤 등의 태풍으로 지역별 풍속 극값을 기록한 사례처럼 이번 태풍으로 극값 기록 지역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바람에 대한 기록적인 태풍이 될 가능성이 크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링링의 모습 9월5일 오전 6시 미국 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도리안 그리고 9월5일 오후9시 태풍 링링과 허리케인 도리안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