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팬데믹' 선언했다.
- 미국 증시 낙폭 확대 마감
. 다우존스, 전 거래일보다 -5.86% 폭락 마감
. S&P500 -4.89%
. 나스닥지수 -4.70% 급락 마감
(WHO)의 전염병 경보단계 중 6단계로 최고 위험 등급이다. 그리스어로 'pan'은 '모두''demic'은 '사람'이란 뜻으로, 전염병이 세계적으로 전파된다는 의미다.
지난 2009년 ‘신종 플루’로 불렸던 인플루엔자A(H4N1) 유행 당시에도 WHO는 팬데믹을 선언했다. 1918년 전 세계를 휩쓴 스페인 독감 확산도 팬데믹이었다.
3월 11일 미국 증시가 개장 이후 또 다시 하루 만에 폭락세를 보이면서 거래가 이뤄졌다.
세계보건기구의 팬데믹 선언 이후 낙폭이 더 커졌다.
전 거래일 반등했던 상승 폭을 반납하면서 5% 안팎으로 폭락했다.
'유용한 생활정보 > 유용한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 바이러스가 경제에 미칠 영향별 시나리오 (0) | 2020.04.25 |
---|---|
주요 국가(중국, 이탈리아, 이란, 한국, 미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트렌드(2020.3.10 현재) (0) | 2020.04.25 |
한 그릇요리 손쉽게 짜장면 만들기 (0) | 2020.04.25 |
코로나 바이러스 경고에 불구하고 캘리포니아 해변에 몰려든 사람들 (0) | 2020.04.25 |
미국 전체 및 캘리포니아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현황 (0) | 2020.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