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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생활정보/New Car

2018년형 렉서스 CT200h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인 렉서스 C 세그먼트의 렉서스 CT200h가 마이너 체인지를 실시 하고 8월 24일부터 일본 현지에서 판매매되고 있다.

주목할 점은 더 공격적인 모습이 된 외부입니다. 렉서스의 특징인 '스핀들 그릴'은 세로 방향으로 조금씩 변화시켜 치밀한 디자인의 그릴 메쉬를 채용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또한 고휘도의 금속성으로 페인트하여 화려함을 더하고 있다.

헤드 램프의 상단에 화살촉 모양의 클리어런스 램프를 배치하여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연속성을 갖게하는 것으로 느긋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 리어 콤비 램프는 발광부의 확대로 시인성을 향상 시킴과 동시에 넓은 느낌을 강조했다. 또한 리어 범퍼 하단의 고명으로 무게 중심이 낮은과 스포티함이 표현되어 있다

또한 "F SPORT '는 스핀들 그릴을 새로운 F 메쉬 패턴으로하고 있으며, 어두운 색조로 부품을 코디하고 용맹 공격적인 얼굴을 갖고 있다.

바디 컬러는 'F SPORT'에 새롭게 전용 색상 '라바 오렌지 크리스탈 샤인'과 '히트 블루 대비 레이어링'를 채용하는 등 총 13 가지 색상이 준비되어 있다.

인테리어는 시인성 향상과 질감 향상이 주된 변화사항이며,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를 10.3 인치로 확대하였다. 내비게이션과 오디오를 더 크게 표시하여 시인성을 높일 수 있다.



장식 패널에 뱀부(매트 마감/내츄럴 브라운), 산 플레어 브라운, 알루미늄를 새롭게 채용하여 8 종류가 설정되어 있다. 또한 내장 색에 시트 표피와 장식 패널의 일체감을 느끼게 2 톤 색상을 채택하여 컬러 라인도 변경하였다.

안전도 최신 장비로 업데이트되어 있다. 저속 영역에서 고속 영역까지 충돌 회피 또는 피해 경감을 지원하는 예방 안전 패키지 "Lexus Safety System +"를 표준으로 적용하였다.

구체적으로는 보행자 감지 기능이있는 충돌 회피 지원 유형 "프리 크래시 세이프티 '를 비롯해 차선 이탈로 인한 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레인 디파 쳐 경고 (스티어링 제어 기능 탑재 / LDA)는 야간 보행자의 조기 발견에 도움을 주고 로우 상향를 자동으로 전환 자동 하이빔(AHB) 기능을 갖고 있다. 차속에서 선행 차량의 주행 속도에 맞게 속도를 조절함으로써 일정한 차간 거리를 유지하면서 추종 주행 할 수 있는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브레이크 제어 포함)의 4 가지 기능을 패키지로 선택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