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푸양에서 인생사진을
찍고나서 찾아간 따만 우중
입장료 50000루피아
❤️발리의 유럽으로 불리는 물의정원 따만 우중이에요
왕과 수많은 왕비들과 자식들의
가족사진에
서양인 여성도 보여요.
(후궁 중의 한명)
찬란란 해살과
바다 바람이 상쾌합니다.
인스타 명소
골격만 남은 건물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도 인생샷이 되었어요.
따만 우중은 까랑아섬의 왕이
1909년 부터 지은 궁전으로
메인 건축가가 네덜란드인과 중국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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