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의 대형 카페 뮌스터담
Münster-dam
추석이나 설날 휴일
가족이니 연인과 함께 디녀와도 좋은 곳이어요.
주말 모닝커피를 마시려고 찾은
파주의 대형 카페 뮌스터담 일단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는 편했습니다.
Münster-dam 뮌스터담의 뜻
움라우트가 글자가 찍힌 걸 보니 독일어인가.
뮌스터는 독일 서부의 도시명이네요.
그리고 담은 우리말의 담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시그니처 동백꽃
뮌스터담은 " 나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라는 동백꽃말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카페앤펍입니다.
지도가 동백꽃모양인 독일의 지방도시 『뮌스터』와 건물안에 동백나무를 들여와 『담다』
두 단어가 만났고 유럽광장 컨셉이 더해져 완성되었습니다.
체코의 프라하에 있는
시계탑을 그림으로
해지는 풍경이 멋있네요
파주 근처에서 멋진 풍경과 아름다운 건물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뮌스터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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