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날 관악산 둘레 길을 걷고 있다.
사당역 옆에서 관악 둘레길 1구간이 시작된다.
맑은 공기가 머리를 청명하게 만들어 준다. 화강암 바위 위에 앉아 있으니 지나가는 바람이 머리를 시원하게 식혀 준다.
많은 사람들이 산을 내려가고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해질 시간을 고려해서 연주대까지는 다음에 올라가 보기로 한다.
중간에 서울대학교 방향으로 길을 잡았는데
사람들이 거의 다니지 않는 길을 내려 오느라 조금 고생하면서 내려왔다.
사당역 옆에서 관악 둘레길 1구간이 시작된다.
관악산 연주대를 향하여 올라가는 시작 길은 화강암으로 되된 돌길이 계속된다.
맑은 공기가 머리를 청명하게 만들어 준다. 화강암 바위 위에 앉아 있으니 지나가는 바람이 머리를 시원하게 식혀 준다.
많은 사람들이 산을 내려가고 올라오고 있다.
연주대를 향해 가는 길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해질 시간을 고려해서 연주대까지는 다음에 올라가 보기로 한다.
중간에 서울대학교 방향으로 길을 잡았는데
사람들이 거의 다니지 않는 길을 내려 오느라 조금 고생하면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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