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 풍경
간절히 소망하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곳, 간절곶
새벽 4시에 부산에서 일어나 새벽 아침 해뜨는 것을 보려고 간절곳으로 갔다.
아침 안개와 구름에 해가 보이지는 않았지만 상쾌하고 맑은 공기가 더 없이 좋은 곳이었다.
이른 새벽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몇몇의 포켓폰고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과 산책하는 사람만 있어 한적하게 시간을 보냈다.
간절히 소망하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곳, 간절곶
새벽 4시에 부산에서 일어나 새벽 아침 해뜨는 것을 보려고 간절곳으로 갔다.
아침 안개와 구름에 해가 보이지는 않았지만 상쾌하고 맑은 공기가 더 없이 좋은 곳이었다.
이른 새벽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몇몇의 포켓폰고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과 산책하는 사람만 있어 한적하게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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