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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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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맛집> 농부애빵 마시쿠만 베이커리 카페 신안 1004다리로 가는 길에 우연히 발견한 케페 앤 베이커리이다. 마시쿠만이라는 이름 그대로다~ 무화과가 들어 있는 다양한 빵이 있다. 마시쿠만 Ma Sicuman 좋은 날 좋은 곳 좋은 너 직접 농사지은 무화과로 만들다고 한다. [네이버 지도] 농부애빵 마시쿠만 전남 신안군 압해읍 압해로 401 http://naver.me/5HvhH8sW 네이버 지도 농부애빵 마시쿠만 map.naver.com
(진도 맛집) 한옥 카페, 진도 여행 중 커피 한잔의 여유와 즐거움, 구름숲 아토리 진도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곳 운치있는 한옥 카페 구름숲 아토리 운림산방으로 가는 길에 있어 조용히 커피 한잔 하기 참 좋은 곳이다. 힐링문화공간, 구름숲아토리 직접 내리는 스페셜티 커피와 함께 진도의 멋스런 민속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곳 구름숲아토리는 여행자들이 지친 삶의 무게를 덜어낼 수 있도록 편안한 공간과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히도 있다. 구름숲 속에서 나만의 Artory (Art + story)를 만들어 보라고 한다. 진도개 조각상 전통 한옥 건물에 가배 한잔하시게나. 청산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비엔나 커피와 에거체프로 주문했다. 도시에서의 커피와 또 다른 넓은 정원 속에서위 과테말라와 에티오피아 원두향이 정말 좋은 커피다. 안티구아 지역은 세계적으로 훌륭한 커피가 생산되는 곳으로..
(진도 맛집) 용문가든 이틀 연속으로 가다. 진도 맛집이다. 전날은 백반을 이번에는 연포탕으로 식사를 히고 니니 연포탕은 정말 몸보신 음식이 맞다. 버섯 미나리 파 무우 등 채소 가득 싱싱한 낙지 두마리 시원하고 맑은 국물이 진국이다.
(진도 여행) 운림산방 정원의 풍경. 남종화갤러리, 소치 허련의 작품을 만나는 곳 진도 여향을 한다면 운림산방은 반드시 가 봐야 할 곳이다. 소치선생을 포함하여 5대에 걸친 남종화를 만나는 곳 운림산방 소치 허련 (1808~1893) 어려서부터 그림에 남다른 재능을 보인 허련은 1808년 진도읍 쌍정리에서 태어났다. 성년이 된 후 해남으로 건너가 초의선사에게 학문과 인격을 수양하고 녹우당을 오가며 윤공재가의 3대에 이르는 명화점을 통하여 그림에 대한 다양한 체법과 화법을 터득하였다. 그 후 초의선사의 추천으로 추사 김정희 선생의 문하에 입문하며 본격적인 서화공부를 하게 되었고, 소치의 나이 42세 때 헌종을 알현하고 왕 앞에서 그림을 그리는 영광을 누렸다. 소치는 이 곳에서 꿈에 어리는 지난날을 회상하며 소치실록(몽연록, 속연록)이라는 자서전을 집필하였다. 단아한 산세 속에 넓은 정원..
남한산성 둘레길 2코스, 음식 테마거리 남한산성 한식(닭• 오리 백숙) 거리 닭백숙의 유래 1636년(인조 14년) 청나라에 맞서 남한산성으로 향했지만 강화도의 함락과 혹독한 추위와 굶주림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자 결국 성문을 열고 항복하였다. 인조임금이 항전을 하면서 마지막 음식을 준비한 수랏상궁은 눈물을 흘리며 꼬꼬라는 별칭을 갖고 있던 마지막 닭 한마리를 인조임금에게 바쳤고 인조임금께서는 눈물을 흘리며 이 음식을 드셨다고 전해졌다. 이후 남한산성에는 닭백숙 음식점들이 하나 둘 생겨나게 되었다. 간단히 식사로 두부전골을 먹고 나서 산성길 산책을 시작한다. 그런데 두부전골이 맛이 별로다 국물은 너무 맵고 후추와 소금의 짠 맛만 강하다. 남한산성 탐방코스 >1코스 산성로터리 북문 서문 수어장대 영춘정 남문 산성로터리 3.8 km 1시간 2..
숙성 생돼지 고깃집 돈 블랑 DON BLANC 송파점 숙성 생돼지 고깃집 전문점인데 직접 구워주어 젛습니다. 한돈의 새로운 패러다임 돈블랑 하나. 숙성 생돼지 저온숙성 Premium 1+한돈의 품격 육질은 부드럽게. 감칠맛은 높여 최적의 고기 두울. 평범함과 다른 음식 숙성 원육과 Fresh한 야채, 건강한 해초류가 만들어낸 영양조화 셋. New-tro Vintage 인테리어 심플하고 모던한 뉴트로 빈티지 인테리어가 있는 외식문화공간 프리미엄 인덕션으로 안전하게 즐기는 품격있는 식사공간입네요 BGM도 호텔 분위기 음악 가족 와식공간 가족들과 함께 편안하게 담소를 나누며 식사 할 수 있는 아늑한 공간 친구와의 모임 친구와의 소모임에서도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식사 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
[해외 직구] 빌레로이 앤 보흐, VILLEROY&BOCH - 해외 직구하는 법 그릇은 해외 직구를 많이 하는 대표적인 품목입니다. 이번에는 유명한 독일의 명품 그릇, 빌레로이앤보흐를 알아보겠습니다. Villeroy & Boch (빌레로이앤보흐) 테이블웨어 Villeroy & Boch (빌레로이앤보흐)에 새겨진 각종 풍경화와 그래픽 디자인들은 유럽의 문화를 대변하는 풍경과 색채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선호는 Villeroy & Boch (빌레로이 앤 보흐)의 그릇은 역사가 숨쉬는 브랜드입니다. 이 회사는 1748년 프랑수아 보흐가 그의 세 아들과 함께 도자기 회사를 설립한 AudunLeTiche의 작은 마을에서 시작되어, 브랜드가 런칭된 이래로, 모던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지니고 있어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1836년 4월 14일 장 프랑수아 보흐는 경쟁자..
삼청동 갤러리 탐방-모두의 빙점,원성원, 뮤지엄한미 삼청 뮤지엄한미 삼청에서 원성원 의 "어딘가에 그러나 어디에도" 현실의 파편을 모아 비현실의 세계를 실제처럼 완성해 보이는 디지털 사진 콜라주(photo-colage) 작품이다. 어딘가에 있을 것 같지만 그 어디에도 없는 풍경을 담아 콜라주하여 전시 중이다. 3충으로 올러가면 거대 사이즈의 사진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작가는 작품 설명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것은 눈을 속이기 때문이 아니라 마음을 들켰기 때문이란다. 차가운 얼음으로 덮은 칼끝 같은 마음, 애써 녹이고 싶지만 변화가 쉽지 않은 마음을 수 없는 손길로 만들어낸 사진의 풍경에서 마주한다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작가 원성원은 각자의 내밀한 마음을 파고들면서 동시에 확장된 감각의 세계를 시각화했다고 전합니다. 뮤지엄한미 삼청 별관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