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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진, 동서단층, 양산단층 경주지진의 특성을 보면 동쪽에 위치한 태평양판의 북상으로 인한 것이다. 태평양판이 연간 평균 10㎝씩 북서 방향으로 올라오고 있으며 일본 열도와 한반도가 놓여 있는 유라시아판에 부딪쳐 지하에 엄청난 에너지가 축적되고 있다. 이 에너지가 광범위한 지역에서 강진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특히 한반도 지진의 특성은 일본 지진보다 진원(지구 내부의 지진 최초 발생 지역)과 지표 거리가 매우 가까워 같은 규모의 지진이라면 일본 보다 한국이 더 피해가 클 수 있다. 지금 발생하고 있는 경주지진은 실제로 5~15㎞에 불과하다(본은 진원 깊이가 보통 80~100㎞이다).일본의 대표적 지진 전문가 가사하라 준조(笠原順三·74) 도쿄대 명예교수는 이번 경주 지진에 대하여 "앞으로 3~4개월을 전후 경주 지진이 발생한 진원지의..
전세계 원자력발전소 위치와 지진활동도 전세계 원자력발전소 위치와 지진활동도 This map shows a heatmap of 175,000 4.5+ magnitude earthquakes since 1973 based on data from the USGS (United States Geological Survey). And worldwide locations of nuclear power stations using information from the IAEA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1973부터 진도 4.5이상 지진 활동을 히트맵으로 표현하고,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곳을 함께 표시한 지도이다. 아래 첫 사진에는 최근 양산단층 또는 동서단층에서 발생하고 있는 경주지진(진도 5.3+)가 표시되지 않았..
경주지진 3.0 발생, 2016.10.2 2016년 10월 02일 20시 55분 현재규모3.0진원시2016년 10월 02일 20시 53분 07초진앙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0km 지역참고사항9월 12일 발생한 규모 5.8 경주 지진의 여진경주지진이 양산단층, 동서단층 지역에서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제22호 태풍 사올라(SAOLA) 22호 태풍 사올라(SAOLA)가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남동쪽 190km 부근 해역으로 진로를 변경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22호 태풍 사올라'는 10월 30일 일본 도쿄 동북동쪽 480km 부근해상까지 진입한다. 이 태풍은 24시간 이내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22호 태풍 '사올라(SAOLA)'는 오늘 현재 중형 태풍으로 일본 가고시마 남남동쪽 해상에서 매시 40km의 속도로 북동진하고 있다. 내일(30일)은 도쿄 동북동쪽 약 480km 부근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된다.
변산반도국립공원, 변산 해수탕, 해수찜, 소문난 조개구이, 채석강, 적벽강, 새만금 방조제 주말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서해안고속도로를 따라서 약 3시간 달려오니 변산반도 국립공원이다. 이번 주말 여행 첫날에는 변산반도국립 공원, 변산 해수탕 해수찜, 소문난 조개구이, 채석강, 적벽강, 새만금 방조제를 거쳐 군산시를 통과하여 무창포까지 갈 것이다. 가장 먼저 도착한 것이 변산해수탕 해수찜이다. 이곳에서는 한방좌훈 한방 쑥뜸 해수찜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제22호 태풍 사올라(SAOLA) 북상 중인 제22호 태풍 사올라(SAOLA)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 간다. 제주 앞바다와 남해 먼바다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아지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제22호 태풍 사올라(Saola)는 일본 오키나와를 향해 북진 중이다. 10월 28일 밤부터 간접영향으로 남해 먼바다에 풍랑예비특보가 발령됐다. 10월 27일 오후 3시 사올라는 중심기압 985hPa, 강풍반경 300km, 최대풍속 초속 27m의 중형태풍이다. 사올라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440km 해상에서 시속 27km의 속도로 북서진 중이다. 10월 28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에서 경로를 바꿔 북동진하면서 일본 동남해를 지날 것으로 예측된다. 우리나라에 직접영향은 없겠지만 일부지역은 간접영향을 받겠다.
21호 태풍 란, 경로 '일본 오키나와' 향해 제21호 태풍 란은 '일본 오키나와' 향할 것으로 예상. 북상중… 주말 제주 간접영향권 21호 태풍 란의 경로가 필리핀 마닐라 동쪽 해상에서 일본 오키나와 방면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9월19일 오전 3시 현재 필리핀 마닐라 동쪽 1080km 부근 해상에서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이 태풍은 중형으로 최대풍속 37m/s를 보이고 있고, 예상 경로는 일본 오키나와를 거쳐 일본 본토를 지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9웡 20일 이후에 강으로 발달할 것으로 보여 일본으로 상륙할 경우 피해가 예상된다. 9월 22일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34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보여, 이후 서귀포 등 한반도 남부 지역도 간접영향권에 들 수 있는 상황이다. 기상청은 우리나라의 직접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
제21호 태풍 란 바람의 모습 제21호 태풍이 일본 열도를 향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바람 세기와 방향을 보여 주는 사이트이다. 태풍 란의 모습이 뚜렸하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