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식은 한국 주삭 종목 중에 분기배당하는 대표적인 삼성전자 주식 현금배당금, 배당지급일과 분기 배당 종목으로 배당금 수익 얻기 위하여는 배당지급일과 분기 배당일을 알고 있으면 투자에 도움될 것이라 생각되기를 바라며 작성하였습니다.
삼성전자 주식 현금배당금, 배당지급일과 분기 배당일
2023년까지 정규 배당 규모를 연간 9조8천억원으로 상향한다는 소식은 이미 오래전 부터 있었습니다.
삼성전자 주가가 좋은 시가와 좋지 않은 시기가 있지만, 그래도 국내에서 대표적인 분기 배당주이므로 삼성전자의 배당금에 대한 내용을 알고 있는 것은 도움될 듯 합니다.
▣ 삼성전자 배당금
심성전자 주식 투자는 이 처럼 주가 상승으로 인한 수익을 목표하고 있을 것이며 배당에만 목적을 둔 투자자는 흔치 읺겠지요.하지만 삼성전자 주식은 분기 배당이라는 매력도 있답니다.
삼성전자 기업이나 주가 분석 보다는 이번에는 배당에 대하여 중점적을 알아 본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매년 3월, 6월, 9월, 12월 말 기준으로삼성전자 주식을 갖고 있는 투자자들은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가 200만 명 이상 갖고 있고 한국 증시의 가장 대표적인분기배당주인 삼성전자 주식 배당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삼성전자 배당 지급일, 배당금
2024년
3월 27일, 6월 26일, 9월 27일에 각각 361원 배당하였습니다.
배당락일 | 현금 배당금(원) | 지급일 | 배당수익율 |
3월 28일 | 361 | 5월 20일 | 1.81% |
6월 27일 | 361 | 8월 20일 | 1.78% |
9월 27일 | 361 | 11월 20일 | 2.23% |
2023년
배당락일은 배당기준일 하루 전이다.
분기 | 배당기준일 | 배당지급일 | 배당금(보통주) |
1분기 | 3월 31일(금) | 5월 18일 | 361원 |
2분기 | 6월 30일(금) | 8월 17일 | 361원 |
3분기 | 9월 29일(금) | 11월 16일 | 361원 |
4분기 | 12월 29일(금) | 2024년 4월 18일 | 361원 |
2022년
배당락일은 배당기준일 하루 전날입니다.
분기 | 배당기준일 | 배당지급일 | 배당금(보통주) |
1분기 | 3월 31일(목) | 5월 18일 | 361원 |
2분기 | 6월 30일(목) | 8월 16일 | 361원 |
3분기 | 9월 30일(금) | 11월 15일 | 361원 |
4분기 | 12월 30일(금) | 2023년 4월 14일 | 361원 |
▣ 삼성전자 배당락 이후 주가, 상승 혹은 하락하였을까?
2021년 12월 29일 배당락일 시황 및 삼성전자 배당락 요약
삼성전자는 2021년 줄곧 주가가 약세를 면하지 못한 한해였습니다.
12월 28일 종가 80,300원이었고, 배당락일인 12월 29일 주가는 78,800원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이는 2020년 12월 29일 종가 78,300원도가 1년간 500원 상승한 것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1,500원이 하락하면서 배당락의 영향이 있었다고 봐야겠습니다.
삼성전자 배당 실적 (2018년~2021년)
2018.12 | 2019.12 | 202.12 | 2021.12 예상 |
|
주당배당금(원) | 1,416 | 1,416 | 2,994 | 1,681 |
시가배당률(%) | 3.66 | 2.54 | 3.70 | |
배당성향(%) | 21.92 | 44.73 | 77.95 |
2020년 12월 29일 배당락일 시황 및 삼성전자 배당락 요약
한국거래소의 발표에 의하면, 코스피의 2020년 현금배당락 지수를 배당락 전날인 12월 28일 종가 2808.60포인트 보다 44.27포인트 낮은 2764.33으로 추산하여 밝혔다 약 1.58% 하락한 것입니다.
하지만, 배당락일인 12월 29일 코스피 지수는 11.91포인트, 0.42% 오른 2820.51로 마감되면서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12월 결산법인의 현금배당액이 2019년과 동일하다는 가정하에 현금배당락 지수를 고려하면 12월 29일 코스피는 2%나 급등했다고 봐야 합니다.
삼성전자는 12월 28일 종가 78,700원이었고, 배당락일인 12월 29일 시가는 78,800원으로 거래가 시작되어 장중 한 때 78,900원까지 상승하였다가 400원 하락한 78,300원에 마감되었다. 즉, 삼성전자 주가는 배당락의 영향이 거의 없는 모습을 보인 것입니다.
▣ 삼성전자 분기 배당 이유
삼성전자 주식은 2017년부터 매년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의 총 4회 배당일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어 주주들에게 분기 배당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2020년말 현재 삼성전자 주식의 배당수익률은 2020년 12월 말 기준 배당수익률은 3.7%였습니다. 2020년에 해당하는 경우이지는 하지만, 은행 정기예금의 실질 금리 약 2배나 되는 수준으로 볼 수 있지요.그래서 삼성전자 주식을 투자하겠다는 투자자가 늘어난 요인이기도 합니다.
주주환원정책
2017년 10월 향후 3년간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면서 2019~2020년 배당금을 2018년 수준과 동일하게 유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식은 시총 1위인 종목이고, 안정적인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 주식은 국내 종목 중 몇 안 되는 분기배당 주로 매년 3, 6, 9, 12월 주식배당기준일 이 정해져 있지요.
2021년의 배당 시점이 언제인지 알고 있으면, 투자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삼성전자 배당기준일
삼성전자 주식의 주요 장점 중의 하나는 배당금액이 크다는 점입니다. 배당금으로 노후생활자금이 나온다면 더욱 좋겠지요. 세금을 내고 나서도 수입원이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삼성전자 주식 분할과 배당금
2017년부터의 배당은 분기별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다만, '18년 2분기부터는 50:1 액면 분할되어 배당액이 적어진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분기당 354원의 50배로 계산하면 17,700원의 배당금에 해당합니다.
삼성전자 주식을 갖고 있는 투자자의 2020년 한 해 동안의 배당금을 보면, 보통주가 특별 배당금을 합쳐 주당 2천944원을 받았습니다. 2020년 12월 말 기준 배당수익률은 3.69%가 되었습니다.
주가가 6만 원이라고 한다면 6백만 원 투자하는 경우 연간 140,160원을 배당금으로 받은 배당수익률이 약 2.3% 정도입니다.
현재의 은행 정기예금 이자율보다 높은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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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당 관련 용어 정리
배당 수익을 얻기 위하여는 배당 기준일, 배당락일, 배당 지급일과 같은 몇 가지 용어 이해가 필요합니다
배당기준일이란?
배당금을 받을 대상이 확정되는 날입니다. 배당 기준일에 주주명부에 등재되어야 배당금을 받게 됩니다.
다만,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이 있는데, 이날 주주명부에 등록되기 위하여는 주식을 매수를 최소한 이틀 전에는 해야 합니다. 주식을 매입하고 2일이 지나야 주주명부에 등재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배당락일이란?
배당으로 인한 권리가 없어지는 날입니다. 배당 기준일 바로 전날(D-1)입니다. 배당락일에 해당 주식을 매수한다면, 배당금은 받을 수 없습니다.
배당지급일이란?
배당금을 받는 날입니다. 보통은 주주총회일 이후 1개월 사이에 지급받게 됩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2020년 말 배당금은 2021년 4월 16일 주식 소유 증권사 계좌로 입금되었습니다.
▣ 삼성전자 우선주 강세 발생시 의미
삼성전자의 우선주 강세 현상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더 높은 배당을 받는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동일한 배당금을 지급하여도 우선주가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배당수익률은 그만큼 더 높아집니다. 배당 매력을 내재한 우선주는 매력적인 투자처임에 분명하다. 특히 회계 결산 연도 마감 시즌인 연말이 다가오면 더욱 그렇지요.
우선주 강세가 주는 의미는 시장 약세 신호라기보다는 시장 상승 동력 약화의 결과로 봐야 합니다. 코스피와 우선주의 과거 사례를 보면 우선주가 이례적 강세가 나타나면(3개 월전 대비 상승률이 20%를 상회 경우) 코스피의 추가 상승은 제한되거나 조정세를 보였습니다. 장세의 순환적 상승 막바지 단계에서 더 이상 상승할 수 있는 힘이 소진되면서 수급요인이 변수로 작동하게 되면서 유통주식수가 적은 우선주의 매매가 활성화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선주 급등은 코스피 변동성 확대 신호가 아니라 추가 상승 동력을 상실한 결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개별 종목에 경영 구조나 전략상 상승 요인이 생기게 되면 일반적으로 보통주보다 낮은 가격에 있는 우선주를 먼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유통되는 주식수가 적은 우선주에게 매수세가 순간적으로 몰리면 상승세를 보이게 됩니다.
빨리 매수해야겠다는 투자자로 인하여 결국 급등세가 연출되는 경우도 있다는 점입니다.
▣ 삼성전자 이외 중간배당을 하는 국내 주식
중간 배당을 결정을 공시한 상장사는 모두 58곳이라고 한다. 삼성전자 이외 중간 배당을 하는 주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중에는 분기 배당을 하는 종목도 있고, 반기 배당을 하는 종목도 있습니다.
LG, LG유플러스,
SK(반기 배당, 2020.6.30 : 5,000원, 2020.12.30 : 7,000원),
SK텔레콤, SNT홀딩스, SNT에너지, SNT중공업, SNT모티브,
KPX홀딩스, KPX케미칼, S-Oil, 그린케미칼, 까뮤이앤씨, 대교, 동방아그로,
삼화왕관, 미원화학, 신흥, 아이마켓코리아, 웅진, 웅진씽크빅,
진양홀딩스, 진양산업, 진양폴리우레탄, 이노션, 제이에스코프레이션,
케이씨씨, 케이씨씨글라스, 포스코, 하나금융지주, 한국단자공업,
한솔홀딩스, 할솔제지, 한온시스템,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지주, 효성ITX
현대자동차와 S-Oil은 반기 배당을 하고 있습니다.
현대차의 경우 2020년에는 배당을 하지 못했고, 2019년 주당 1,000원의 중간배당을 했습니다.
현대중공업지주와 LG유플러스, 이노션은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합니다.
은행주 중에는 하나금융지주는 매년 중간배당을 해왔습니다.
▣ 삼성전자 배당금 확인 방법
삼성전자는 배당 조회 Web Service를 제공하고 있어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투자자 본인의 배당금이 얼마나 지급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삼성전자 2021년 1월 새로운 주주 환원 정책 발표 내용
2021년부터 2023년까지의 주주환원 정책을 확정해 기존 환원 정책에 이어 배당금을 지속적으로 지급할 수 있음을 발표했습니다.
▣ 삼성전자 주요 사업 - 반도체 부문
삼성전자는 반도체 제품을 생산하며 IT 발전을 선도하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반도체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으며, 최첨단 제품 및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하기 위하여 대규모의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지요.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메모리 사업
DRAM
1980년대 초부터 주요 DRAM 기술을 개발한 삼성전자는 메모리 분야의 선두주자로 위치를 공고히 했습니다. 업계 최초로 10 nm급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한 DRAM 솔루션 및 HBM 제품은 고성능 컴퓨팅(HPC, High-Performance Computing) 및 차세대 네트워크 시스템, 데이터 센터, 엔터프라이즈 서버에 탑재되어, 빅 데이터 분석 및 인공 지능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홈페이지
NAND flash
삼성전자는 플래시 메모리 기술은 PC,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모바일 기기, SSD, 외장 메모리 카드에 사용할 수 있는 고성능, 고밀도, 고신뢰성 데이터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업계 최초로 3D V-NAND 기술을 개발하여 기존 데이터 저장 장치의 한계를 극복하고 성능, 용량, 신뢰성을 최적화하였습니다. 삼성 V-NAND SSD는 급속히 증가하는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스템LSI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삼성전자의 Exynos 프로세서 제품군은 프리미엄 이동통신 단말기부터 자동차, IoT까지 활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뛰어난 성능, 전력 효율성을 갖추고 있어 5G 통신까지의 다중 모드 모뎀 및 무선 연결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미지 센서
삼성 ISOCELL 이미지 센서는 모바일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을 통해 뛰어난 색상 재현과 밝고 선명한 이미지, 빠른 자동 초점 기능 및 다양한 멀티 렌즈 카메라 솔루션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DSLR 수준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자동차에 이미지 센서를 적용하면 더욱 선명한 시야와 정확한 물체 감지로 보다 안전한 운전 경험이 가능해집니다.
LSI
스마트폰, 가전제품, 다양한 활용처의 보안 IC, 디스플레이 구동 ICI, 스마트카드 IC 등 LSI 설루션을 제공합니다.
파운드리
삼성전자는 2005년 파운드리 사업을 시작한 이후 2017년 독립 사업부로 확대 개편하였습니다. 삼성 파운드리 사업부는 전문 반도체 제조 기술을 활용하여 글로벌 팹리스 및 IDM 반도체 기업을 지원합니다. 파운드리, ASIC 및 COT 계약 방식으로 선진화된 IC 설계 키트와 턴키 제조에 이르는 풀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배당이란?
상법상 이익의 배당은 배당 가능 이익을 한도로 하여 주주총회 결의에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상법상 배당의 종류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제462조(이익의 배당)
① 회사는 대차대조표의 순자산액으로부터 다음의 금액을 공제한 액을 한도로 하여 이익배당을 할 수 있다.
1. 자본금의 액
2. 그 결산기까지 적립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액
3. 그 결산기에 적립하여야 할 이익준비금의 액
4.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미실현 이익
② 이익배당은 주주총회의 결의로 정한다. 다만, 제449조의 2 제1항에 따라 재무제표를 이사회가 승인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③ 제1항을 위반하여 이익을 배당한 경우에 회사 채권자는 배당한 이익을 회사에 반환할 것을 청구할 수 있다.
④ 제3항의 청구에 관한 소에 대하여는 제186조를 준용한다.
[전문개정 2011.4.14]
상법 제462 조의 2(주식배당)
① 회사는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이익의 배당을 새로이 발행하는 주식으로써 할 수 있다. 그러나 주식에 의한 배당은 이익배당총액의 2분의 1에 상당하는 금액을 초과하지 못한다.
② 주식배당은 주식의 권면액으로 하며, 회사가 종류주식을 발행한 때에는 각각 그와 같은 종류의 주식으로 할 수 있다.
③ 주식으로 배당할 이익의 금액 중 주식의 권면액에 미달하는 단수가 있는 때에는 그 부분에 대하여는 제443조 제1항의 규정을 준용한다.
④ 주식으로 배당을 받은 주주는 결의가 있는 주주총회가 종결한 때부터 신주의 주주가 된다. 이 경우 제350조 제3항 후단의 규정을 준용한다.
⑤ 이사는 주주총회의 결의가 있는 때에는 지체 없이 배당을 받을 주주와 주주명부에 기재된 질권자에게 그 주주가 받을 주식의 종류와 수를 통지하여야 한다.
⑥ 제340조 제1항의 질권자의 권리는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주주가 받을 주식에 미친다. 이 경우 제340조 제3항의 규정을 준용한다.
중간배당이란?
연 1회의 결산기를 정한 회사가 영업연도 중 1회에 한하여 이사회의 결의로 배당하는 것을 말하며, 중간배당을 할 수 있음을 정관으로 정하여야 합니다.
상법 462의 3(중간배당)
① 년 1회의 결산기를 정한 회사는 영업 연도 중 1회에 한하여 이사회의 결의로 일정한 날을 정하여 그날의 주주에 대하여 이익을 배당(이하 "중간배당"이라 한다)할 수 있음을 정관으로 정할 수 있다.
② 중간배당은 직전 결산기의 대차대조 표상의 순자산액에서 다음의 금액을 공제한 액을 한도로 한다.
1. 직전 결산기의 자본금의 액
2. 직전 결산기까지 적립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액
3. 직전 결산기의 정기총회에서 이익으로 배당하거나 또는 지급하기로 정한 금액
4. 중간배당에 따라 당해 결산기에 적립하여야 할 이익준비금
③ 회사는 당해 결산기의 대차대조표상의 순자산액이 제462조 제1항 각호의 금액
의 합계액에 미치지 못할 우려가 있는 때에는 중간배당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
④ 당해 결산기 대차대조 표상의 순자산액이 제462조 제1항 각호의 금액의 합계액에 미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중간배당을 한 경우 이사는 회사에 대하여 연대하여 그 차액을 배상할 책임이 있다. 다만, 이사가 제3항의 우려가 없다고 판단함에 있어 주의를 게을리하지 아니하였음을 증명한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⑤ 제340조 제1항, 제344조 제1항, 제350조 제3항, 제354조 제1항, 제458조, 제464조 및 제625조 제3호의 규정의 적용에 관하여는 중간배당을 제462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이익의 배당으로, 제350조 제3항의 규정의 적용에 관하여는 제1항의 일정한 날을 영업 연도 말로 본다.
⑥ 제399조 제2항·제3항 및 제400조의 규정은 제4항의 이사의 책임에 관하여, 제462조 제3항 및 제4항은 제3항의 규정에 위반하여 중간배당을 한 경우에 이를 준용한다.
상법 제464 조의 2 (이익배당의 지급시기)
① 회사는 제464조에 따른 이익배당을 제462조 제2항의 주주총회나 이사회의 결의 또는 제462조의 3 제1항의 결의를 한 날부터 1개월 내에 하여야 한다. 다만, 주주총회 또는 이사회에서 배당금의 지급시기를 따로 정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제1항의 배당금의 지급청구권은 5년간 이를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시효가 완성한다.
<이 자료는 참고용으로만 보시고, 투자에 대하여는 본인의 책임과 판단 하에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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