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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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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서울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착공 임박, 2020년 6월 착공 현대자동차그룹은 서울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착공하기 위한 마지막 고비를 남겨놓고 있다.GBC는 높이 569m, 지하 7층~지상 105층 규모로 지어질 계획이다. 롯데타워(555m)를 넘어서는 국내 최고층 건물이다. 최종 착공에 앞서 마지막 단계인 '안전관리계획 심의'가 조만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심의를 통과되면, 서울시에 착공계를 제출하면서 공사를 시작할 수 있다. 아직은 서울시와의 협상과는 별개로 국방부와 공군 작전 제한과 관련한 최종 이행합의가 정리되면서 서울시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진하는 서울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설에 대한 착공 인가를 내어 준다.현대차그룹이 2014년 9월 옛 한국전력 부지를 매입한 지 5년8개월여 만에 착공한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현대자동차 GBC, 삼성동 삼성동 현대자동차 신축 중인 GBC 구 한전부지에 들어설 현대자동차 GBC를 미리 본다. 2021년 완공예정이다.현대자동차그룹은 ‘어디서나 혁신이 일어나고(Innovate Everywhere)’, ‘모든 사람에게 영감을 선사하며(Inspire Everyone)’, ‘24시간 살아있는 시간이 흐른다(Connect Every time)’를 GBC 개발 키워드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