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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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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시티 여행 - 프리다 칼로 박물관 멕시코 시티 여행 - 프리다 칼로 박물관 멕시코는 샌디에고에 6년 정도 살면서 자주 갔었는데 멕시코시티는 처음 방문이다.멕시코시티를 가기로 하고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이 프리다 칼로 박물관이다. 건물을 빙 돌아 줄이 길다 꼭 예약하고 가야 하는 곳현장 판매도 하루 2~300개로 제한적이고 무엇보다도 줄이 길어서 엄청 기다려야 될 것같다. 우리는 미리 예약해서 바로 입장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그림을 사진 찍을 수 있는 허가증 30페소(약 2000원) 구입. 스티카로 되어 있어서 옷이나 카메라등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이면 된다. Frida Kahlo (1907-1954)아~프리다 칼로의 그림에는 그녀의 아픈 삶이 그대로 표현되어 있다.이 곳에 있는 내내 가슴이 먹먹하고 그림 속에 고스란히 보이는 그녀의 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