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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가리타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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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으로 유럽 여행하다.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디에고 벨라스케스와 루벤스 작품을 보다 유럽을 지배한 왕가의 역사 ‘합스부르크 왕가 600년’의 이야기다. 역사를 미술, 조각 등의 예술품으로 만나는 경험할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오스트리아 빈미술사박물관의 주요 전시물 96점을 볼 수 있었다. 그림을 보다 보니 비엔나로 여행하고 싶어진다. 합스부르크 왕가의 소장품인 그림과 각종 유물들 그리고 벨라스케스와 루벤스의 작품이 압권이다. 화려한 금세공품 보물들이다. 중세 시대의 갑옷인데 금으로 세겨진 명품 갑옷이다.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진품을 볼 수 있다. 5세 공주 마르게리타 테레사의 초상화이다. 이번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특별한 요청으로 한국에 온 그림이란다. 흰 옷을 입은 마르가리타 테레사 공주 디에고 벨라스케스(1599-1660) 1656년경 캔버스에 유화 마르가리타 테레사(165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