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쪽에 2개의 태풍이 상호 영향을 주고 받으며 북상중이다.
9호 레끼마와 10호 크로사가 따뜻한 해수면 온동로 수증기를 가득 품으면서 힘을 키우고 있다.
9호 레끼마와 10호 크로사가 따뜻한 해수면 온동로 수증기를 가득 품으면서 힘을 키우고 있다.
아직은 힌반도에 미칠 걍로가 불투명하지만 주말께는 영향이 있을 있다고 하니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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