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서 석모도까지 얼마전 다리로 연결되었다. 석모도에 새롭게 문을 연 미네랄 온천을 다녀왔다.
51도의 해수온천으로 비누나 샴푸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있다.
51도의 해수온천으로 비누나 샴푸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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