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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 여행/스포츠

브라이언 마틴 오르테가(Brian Martin Ortega)의 격투기 경력

브라이언 마틴 오르테가는 UFC페더급에 속하는 미국인 종합 격투기 선수이다. 2010년부터 프로로 활동하고 있으며,페더급 챔피언이었던 RFA에 출전했다. 2019년 2월 25일 현재 UFC페더급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성장 배경


오르테가는 1991년 2월 21일생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다. 닉네임 T-City이다. 멕시코 혈통으로 이중 국적을 가지고 있다. 그의 부모는 멕시코 소노라의 Hermosillo출신이다. 캘리포니아 산 페드로의 섹션 8주택 프로젝트에서 자랐다. 5살 때 캘리포니아 주 윌밍턴의 알 마르티네스 무에 타이 킥 복싱에서 무술을 배우기 시작했다. 오르테가는 13살이 되었을 때, 그는 캘리포니아 토런스에 있는 로리언 그레이시의 학원에서 훈련받기시작했다.

경기를 통하여 번 수익금의 일부로 미국내 다양한 자원 봉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10년 넘게 자신의 지역 사회에서 만들어 온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재단을 설립하기도 했다.  

종합 격투기 경력

오르테가가 17살이었을 때, 그는 권투 코치 제임스 루어센을 만났고, 그는 그를 데리고 와서 눈에 띄는 기술을 훈련시켰다. 오르테가는 남부 캘리포니아에서만 지역 홍보를 위해 경쟁하면서 그의 경력을 시작했다.만장 일치의 결정으로 카를로스 가르크스와의 5라운드 경기에서 생애 처음으로 프로 골프(PGA)우승을 차지했다.

오르테가는 2014년 4월 UFC와 계약하기 전까지 8승 0패의 무패 기록을 세웠다. 제임스 루어센과 레이너 그레이시의 사랑과 지지를 얻은 것이 자신의 성공 덕분이라고 생각했다.

UFC

얼티밋 파이팅 챔피언십(영어: 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UFC)은 미국의 종학격투기 단체로, 세계 1위 격투 단체로 인식되고 있다.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WME-IMG가 소유하여 운영하고 있다.


Ortega는 2014년 5월 31일 TheUltimateFinally브라질 3Finale에서 DiegoBrandang을 상대로 프로모션 데뷔를 할 예정이었다. 브란다오는 부상을 이유로 경기에 앞서 출전하지 않았다. 오르테가는 2014년 7월 26일 폭스 12에서 UFC에 데뷔했다. 원래 오르테가는 1라운드에서 우승했지만 포스트 파이트 경기에서 오르테가가 드로스타노론에 양성 반응을 보여 대회 출전 금지가 되었다. 이후 2,500달러의 벌금을 물었고 9개월간 경기에 나올 수가 없게 되었다.

오르테가는 2015년 6월 6일 UFC파이트 나이트 68에서 티아고 타바레스와 맞붙었다. 3라운드에서 TKO를 통해 이겼다.

오르테가는 2016년 1월 2일 UFC195경기에서 브라질 지우 지추의 2급 검은 띠 디에고 브란당과 맞붙었다. 오르테가는 전반 2라운드 동안 디에고의 공격에 패했던 뒤 3라운드에서 삼각 초크를 통해 승리했다.

2016년 6월 4일 UFC199에서 오르테가는 클레이 가이다를 3회전에서 KO로 물리쳤다. 구이다는 1라운드를 이긴 뒤 2라운드에서 승리했으며 오르테가가 반격해 라운드가 끝날 무렵 무릎을 날려 승리할 때까지 3회전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6년 10월 1일 UFC파이트 나이트 96에서 하크란 디아스와 맞붙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오르테가는 9월 초에 싸움에서 물러났고 대신 안드레 필리가 차지했다.

2017년 7월 29일 UFC214에서 레나토 모이카노와 맞붙었다. 3라운드에서 기요틴 초크로 제출하여 앞뒤 싸움에서 이겼다.

2017년 12월 9일 UFC파이트 나이트 123에서 컵 스완슨과 맞붙었다. 2라운드에서 승리함으로써 그 싸움에서 승리했다. 오르테가의 연승은 5연승에 종지부를 찍으며 끝났는데, 당시 UFC페더급에서 챔피언인 맥스 홀로웨이에 이어 두번째 연승이었다.

2018년 3월 3일 UFC222에서 프랭키 에드가와 맞붙었다. 1라운드에서 녹아웃으로 승리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MMA에서 에드가를 끝낸 첫번째 사람이 되었다. 이 승리는 그에게 보너스의 성과를 안겨 주었다.

UFC226에서 2018년 7월 7일 UFCFeatherweight 선수권 대회를 위해 MaxHolloway와 맞붙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7월 4일, "뇌진탕"으로 인해 싸움에서 제외되었다. 따라서 Ortega는 Holloway의 탈퇴로 인해 출전할 수 없었다.
맥스 할로우와의 싸움은 마침내 UFC231에서 2018년 12월 8일에 이루어졌다. 4라운드 마지막에 의사의 중단으로 경기에서 졌다.

오르테가는 ESPN+23의 UFC에서 2019년 12월 21일에 찬성정과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2010년 12월 초 무릎 부상을 이유로 기권했다.

2020년 3월 8일 뉴스에 따르면 오르테가 한테 우리나라의 가수 박재범이 뺨 맞았다고 한다.

오르테가가 부상으로 경기 런함 → 이후 정찬성이 인터뷰에서 런했다고 까고, 박재범이 통역 맡음 → 오르테가는 예전부터 정찬성이 박재범 회사 들어가고 트래쉬토크 하고 이상해졌다고 하면서 박재범이 뒤에서 흥행을 위해 조종한다고 벼르고 있었음 → 3월 8일 게스트로 미국 UFC 대회에서 이들이 서로 마주쳤고, 오르테가가 박재범 때리고 싸움 남

 

 

기사에 따르면, 행사에 참석한 박재범은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뺨을 맞았고, 난투극이 계속되었다, 오르테가는 박재범의 통역에 불만을 품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