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지구별 여행/여행하기 좋은 곳

반응형
(111)
일상화 카페, 폐교를 카페와 글렘핑장으로 옛날에는 학교가 지금은 카페 되었다는 곳 https://m.place.naver.com/accommodation/1452564767/home?businessCategory=pension 일상화글램핑 : 네이버방문자리뷰 193 · 블로그리뷰 41m.place.naver.com학교 나무 복도가 그대로가래떡화목난로인데 전자 기슐이 결합되었네커피와 꽃차바베큐장글렘핑장넓은 운동장은 꽃밭이 된 곳
(고창 여행) 상하농장 파머스 빌리지 에서 아침 산책하기 상하농장 파머스 빌리지 글랭핑을 하고 나서 아침 산책하기 해넘이 전망대 상하농장 도전길 산책로 정상으로 올라 가는 길에 아침 해가 떠오른다. 멀리 서해안 바다 모습이 아스라히 보인다. 정상에서 보이는 풍경 12동으로 이루어진 글램핑 숙소 전경 상하농장 파머스글램핑하다. 다시 숙소로 내려온다. 아침 산책을 마치다. 사색길 (소요시간 : 35분 / 1.7kml) 동물농장 뒷길- 방목장 옆길 : 강선달 데크-쉼의공간-강선달저수지입구-체험교실 강선달 저수지와 고창고인돌을 포함한 코스로 여름에는 가시연꽃, 늦가을에는 모닝라이트 억새풀이 가득. 도전길 (소요시간 : 30분 / 1.7km) 파머스빌리지 2층 주차장-쉼의 정원-요가존-수영장-트래킹코스-파머스빌리지 고즈넉한 산길코스로 상하농원 전경과 서해바다 명사십리가..
(진도 맛집) 한옥 카페, 진도 여행 중 커피 한잔의 여유와 즐거움, 구름숲 아토리 진도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곳 운치있는 한옥 카페 구름숲 아토리 운림산방으로 가는 길에 있어 조용히 커피 한잔 하기 참 좋은 곳이다. 힐링문화공간, 구름숲아토리 직접 내리는 스페셜티 커피와 함께 진도의 멋스런 민속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곳 구름숲아토리는 여행자들이 지친 삶의 무게를 덜어낼 수 있도록 편안한 공간과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히도 있다. 구름숲 속에서 나만의 Artory (Art + story)를 만들어 보라고 한다. 진도개 조각상 전통 한옥 건물에 가배 한잔하시게나. 청산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비엔나 커피와 에거체프로 주문했다. 도시에서의 커피와 또 다른 넓은 정원 속에서위 과테말라와 에티오피아 원두향이 정말 좋은 커피다. 안티구아 지역은 세계적으로 훌륭한 커피가 생산되는 곳으로..
(진도 여행) 운림산방 정원의 풍경. 남종화갤러리, 소치 허련의 작품을 만나는 곳 진도 여향을 한다면 운림산방은 반드시 가 봐야 할 곳이다. 소치선생을 포함하여 5대에 걸친 남종화를 만나는 곳 운림산방 소치 허련 (1808~1893) 어려서부터 그림에 남다른 재능을 보인 허련은 1808년 진도읍 쌍정리에서 태어났다. 성년이 된 후 해남으로 건너가 초의선사에게 학문과 인격을 수양하고 녹우당을 오가며 윤공재가의 3대에 이르는 명화점을 통하여 그림에 대한 다양한 체법과 화법을 터득하였다. 그 후 초의선사의 추천으로 추사 김정희 선생의 문하에 입문하며 본격적인 서화공부를 하게 되었고, 소치의 나이 42세 때 헌종을 알현하고 왕 앞에서 그림을 그리는 영광을 누렸다. 소치는 이 곳에서 꿈에 어리는 지난날을 회상하며 소치실록(몽연록, 속연록)이라는 자서전을 집필하였다. 단아한 산세 속에 넓은 정원..
남한산성 둘레길 2코스, 음식 테마거리 남한산성 한식(닭• 오리 백숙) 거리 닭백숙의 유래 1636년(인조 14년) 청나라에 맞서 남한산성으로 향했지만 강화도의 함락과 혹독한 추위와 굶주림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자 결국 성문을 열고 항복하였다. 인조임금이 항전을 하면서 마지막 음식을 준비한 수랏상궁은 눈물을 흘리며 꼬꼬라는 별칭을 갖고 있던 마지막 닭 한마리를 인조임금에게 바쳤고 인조임금께서는 눈물을 흘리며 이 음식을 드셨다고 전해졌다. 이후 남한산성에는 닭백숙 음식점들이 하나 둘 생겨나게 되었다. 간단히 식사로 두부전골을 먹고 나서 산성길 산책을 시작한다. 그런데 두부전골이 맛이 별로다 국물은 너무 맵고 후추와 소금의 짠 맛만 강하다. 남한산성 탐방코스 >1코스 산성로터리 북문 서문 수어장대 영춘정 남문 산성로터리 3.8 km 1시간 2..
[해외 직구] 빌레로이 앤 보흐, VILLEROY&BOCH - 해외 직구하는 법 그릇은 해외 직구를 많이 하는 대표적인 품목입니다. 이번에는 유명한 독일의 명품 그릇, 빌레로이앤보흐를 알아보겠습니다. Villeroy & Boch (빌레로이앤보흐) 테이블웨어 Villeroy & Boch (빌레로이앤보흐)에 새겨진 각종 풍경화와 그래픽 디자인들은 유럽의 문화를 대변하는 풍경과 색채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선호는 Villeroy & Boch (빌레로이 앤 보흐)의 그릇은 역사가 숨쉬는 브랜드입니다. 이 회사는 1748년 프랑수아 보흐가 그의 세 아들과 함께 도자기 회사를 설립한 AudunLeTiche의 작은 마을에서 시작되어, 브랜드가 런칭된 이래로, 모던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지니고 있어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1836년 4월 14일 장 프랑수아 보흐는 경쟁자..
삼청동 갤러리 탐방-모두의 빙점,원성원, 뮤지엄한미 삼청 뮤지엄한미 삼청에서 원성원 의 "어딘가에 그러나 어디에도" 현실의 파편을 모아 비현실의 세계를 실제처럼 완성해 보이는 디지털 사진 콜라주(photo-colage) 작품이다. 어딘가에 있을 것 같지만 그 어디에도 없는 풍경을 담아 콜라주하여 전시 중이다. 3충으로 올러가면 거대 사이즈의 사진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작가는 작품 설명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것은 눈을 속이기 때문이 아니라 마음을 들켰기 때문이란다. 차가운 얼음으로 덮은 칼끝 같은 마음, 애써 녹이고 싶지만 변화가 쉽지 않은 마음을 수 없는 손길로 만들어낸 사진의 풍경에서 마주한다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작가 원성원은 각자의 내밀한 마음을 파고들면서 동시에 확장된 감각의 세계를 시각화했다고 전합니다. 뮤지엄한미 삼청 별관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
용산으로 유럽 여행하다.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디에고 벨라스케스와 루벤스 작품을 보다 유럽을 지배한 왕가의 역사 ‘합스부르크 왕가 600년’의 이야기다. 역사를 미술, 조각 등의 예술품으로 만나는 경험할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오스트리아 빈미술사박물관의 주요 전시물 96점을 볼 수 있었다. 그림을 보다 보니 비엔나로 여행하고 싶어진다. 합스부르크 왕가의 소장품인 그림과 각종 유물들 그리고 벨라스케스와 루벤스의 작품이 압권이다. 화려한 금세공품 보물들이다. 중세 시대의 갑옷인데 금으로 세겨진 명품 갑옷이다.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진품을 볼 수 있다. 5세 공주 마르게리타 테레사의 초상화이다. 이번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특별한 요청으로 한국에 온 그림이란다. 흰 옷을 입은 마르가리타 테레사 공주 디에고 벨라스케스(1599-1660) 1656년경 캔버스에 유화 마르가리타 테레사(165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