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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의 데이터 시각화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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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의 데이터 시각화 소프트웨어에 대하여 알아본다.


빅데이터와 점점 더 많은 정보는 인공지능의 원동력이고 모든 산업을 휩쓸고 있는 기술 변화의 물결이다.

그러나 이 세상의 모든 데이터는 그 자체로는 무용지물이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실감난다. 사실 데이터를 자신이 이해할 수 없다면 그것은 무의미하다. 데이터 시각화는 데이터를 적시에 적절한 사람에게 제공하는 방법을 가장 효과적으로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데이터에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다행스럽게 시각화 솔루션은 다른 기술 영역만큼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차트, 비디오, 인포그래픽 및 최첨단 가상현실(VR & AR) 프레젠테이션 방식이 점점 더 매력적이며, 직관적인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발전하고 있다.  

현재 이용 가능한 최고의, 그리고 가장 인기 있고, 가장 혁신적인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을 알아보자. 모두 유료라는 점을 고려해야한다.

태블로(Tableau)

태블로(Tableau, 일부 타블로라고도 함)는 데이터 시각화 소프트웨어의 거장으로 취급된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Tableau는 사용이 간편하고 일반 BI 솔루션들이 제공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상호 대화형으로 정보를 시각화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글로벌 기업들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57,000개 이상의 고객 기반을 가지고 있다.

 

@Tableau 홈페이지

특히 Hadoop, Amazon AWS, My SQL, SAP 및 Teradata를 포함한 수많은 고급 데이터베이스 솔루션과의 통합되어 활용할 수 있는 덕분에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빅 데이터 운영에 사용되는 거대하고 매우 빠르게 변화하는 데이터셋을 처리하는 데 적합하다. 광범위한 연구와 테스트로 태블로가 가능한 한 효율적으로 그래픽과 시각화를 만들고 업무담당지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개선되고 있다.

클릭뷰(Qlikview)

Qlikview 솔루션을 사용한 qlik은 이 분야의 또 다른 주요 업체인 태블로의 최대 경쟁업체다. 이 업체는 100여 개국에 걸쳐 4만 개 이상의 고객 계정을 보유하고 있다. 주로 사용하는 업체들은 고객 맞춤화가 가능한 설정과 광범위한 기능을 주요 이점으로 꼽고 있다. 그러나 최대한의 잠재력에 달성하고 제대로 이용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Qlikview 홈페이지

 

Qlikview는 데이터 시각화 기능 외에도 강력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분석 및 엔터프라이즈 보고 기능을 제공하며 특히 깔끔하고 복잡하지 않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Qlikview는 일반적으로 데이터 탐색과 검색을 처리하는 Qliksense라는 패키지와 함께 사용된다. 또한 강력한 커뮤니티가 있고 새로운 사용자가 자신의 프로젝트에 통합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온라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많은 타사 리소스가 있다.

퓨전차트(FusionCharts)

퓨전차트은 매우 널리 사용되는 자바스크립트 기반의 도표 작성 및 시각화 솔루션이다. 유료 시장의 선두주자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90가지 차트 유형을 만들 수 있으며, 여러 플랫폼과 프레임워크와 통합되어 뛰어난 유연성을 제공한다.

 

@FusionCharts 홈페이지

 

FusionCharts를 매우 인기 있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 한 가지 기능은 각 새로운 시각화를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에게 다양한 "실시간" 예제 템플릿 중에서 선택하여 필요에 따라 자신의 데이터 소스를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이차트(Highcharts)

FusionCharts와 마찬가지로, 테스트용, 비상업용 또는 개인 용도로 자유롭게 사용될 수 있지만 상업적 사용시에는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세계 100대 기업 중 72개사가 사용하고 있으며, 도입하기 전에 전문 데이터 시각화 교육을 최소한으로 필요로 하는 빠르고 유연한 솔루션이 필요할 때 종종 선택되기도 한다.

 

@Highcharts 홈페이지

 

이 솔루션의 성공의 열쇠는 크로스 브라우저 지원에 집중하는 것이었는데, 누구나 새로운 플랫폼에서 항상 적용되는 것은 아닌 대화형 시각화를 보고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데이터 래퍼(Datawrapper)

데이터 래퍼는 점점 더 인기 있는 선택이 되고 있다. 특히 차트를 만들고 통계를 발표하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언론 기관들 사이에서 그렇다.

 

@Datawrapper 홈페이지

 

csv 데이터를 매우 쉽게 업로드하고 간단한 차트를 만들 수 있는 단순하고 명확한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으며, 보고서에 빠르게 내장시킬 수 있는 지도를 제작할 수 있다.

플롯리(Plotly)

Python, R, Matlab과 같은 분석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와의 통합 덕분에 Plotly는 보다 복잡하고 정교한 시각화를 가능하게 한다.

 

@Plotly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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