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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앱, 코로나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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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 세계적으로 기록된 코로나바이러스는 8만3천 건이 넘었으며, 남극을 제외한 모든 대륙에 감염이 있었다. 금요일 현재 한국의 2337건은 중국 본토 밖에서 발생한 가장 큰 규모의 발병 사례로 기록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중국인 관광객들이 급감했다. 세계 여행 산업이 몇 년 동안 회복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또한 한국의 삶과 사업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한국의 대표 항공사인 대한항공이 승객들을 위해 온도 점검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직원 중 한 명이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이자 국내 공장을 폐쇄했다. 히트한 K-pop 밴드 방탄소년단은 서울에서 네 번의 콘서트를 취소했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IT 기술에 정통한 나라 중 하나이다.
그래서 치명적인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한반도에 왔을 때, 앱 개발자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았다. 앱 코딩을 시작했다.

한국 내 코로나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하여 감염자의 방문지를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모바일 앱이 한국의 구글 플레이 앱 스토어에서 15개의 다운로드 중 6개 순위를 매겼다. 일부 앱 개발자들은 이번 달 초에 제품을 출시한 이후 다운로드가 급증하고 있다,  

 

 


코로나 100m의 개발자는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가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날짜와 그 환자의 국적, 성별, 나이, 환자가 방문한 장소를 확인할 수 있는 앱이라고 말했다. 이 앱을 사용하는 사람은 그들이 코로나바이러스 환자와 얼마나 가까운지도 알 수 있다.

구글플레이에 따르면 이 앱은 지난 2월 11일 출시된 이후 100만 회 이상 설치됐다. 최근 다운로드가 급증하면서 국내에서의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애플리케이션 서버가 다운되었다고 말했다.

코로나 100m는 한국에서 이용 가능한 코로나 바이러스 앱이다.

 

 


코로나 맵의 개발자는 정부 자료는 이해하기 어려워 앱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보건 당국은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들이 어디에 있었는지 보여주는 장소를 공개하지만, 공식 정보는 그다지 시각적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서울에 사는 전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는 "지도에 표시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개발자 중 한 명은 앱이 보여주는 정보가 더 많은 예방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자신의 동네에서 발생하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건수가 너무 많아 노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외출을 삼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발자들은 자신들의 앱을 운영하기 위해 자신들의 돈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 100m와 코로나 박사 뒤에 있는 개발자들도 이용자들에게 기부를 요청하고 있다.

"이 앱이 사람들에게 특정 장소에 가지 말라고 충고함으로써 코로나바이러스 환자의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할 때...
코로나 지도 개발자인 이 씨는 뿌듯하다"

한 개발자는 말하고 있다.
그는 정부가 그의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던 곳에서 픽업할 수 있도록 자체 앱을 개발하기를 바란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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