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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꼭 갖고 싶은 LEICA(라이카) 카메라. 하지만 도대체 무엇이 그리 대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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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꼭 갖고 싶은 LEICA(라이카) 카메라. 하지만 도대체 무엇이 그리 대단할까?언젠가는 원하는 동경의 LEICA (라이카).  하지만 도대체 대단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카메라로 불리는 '라이카' 카메라. 

기능으로는 Canon과 Nikon 등의 카메라가 좋다는 말도 많은데가다 '라이카' 카메라는 가격도 월등하게 높습니다. 하지만, '라이카'를 동경하는 사람은 수십 년 동안 변함없이 많습니다. 그럼 왜 그렇게까지 많은 사람들을 사로 잡을 것인지, 무엇이 다른 제품과 다른가. 그 의문을 갖고 있는 분들을 위해 라이카의 매력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Leica"라고 하는 "Leica M6"는 작고 가지고 다니기 쉽고, 초보자도 아름다운 스냅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라이카 카메라의 매력은 촬영을 할 때도 프린트 한 사진을 볼 때도 느껴집니다.


라이카 카메라의 매력은 촬영을 할 때도, 프린트 한 사진을 볼 때도 느껴집니다.

라이카가 있으면 좋은 사진을 찍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라이카 애호가들은 세계 곳곳!  "라이카 자체가 예술"이라고도 있구요 ♪


라이카만 있으면 좋은 사진을 찍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라이카 애호가들은 세계 곳곳을 찍으며 "라이카 자체가 예술"이라고도 하구요.

Leitz + Camera = Leica

1868 년 라이츠 사를 경영 한 에른스트 라이츠 (Ernst Leitz).  라이카는 Leitz + Camera = Leica라는 뜻이에요.  원래 회사는 "라이츠 사 '라는 이름 이었지만, 라이카가 유명되면"라이카 카메라 회사 "가되었습니다.


1868 년 라이츠 사를 경영한 에른스트 라이츠 (Ernst Leitz). 
라이카는 Leitz + Camera = Leica라는 뜻이에요. 원래 회사는 "라이츠 사 '라는 이름 이었지만, 라이카가 유명하게 되면서 "라이카 카메라 회사 "가 되었습니다.

라이카는 두 종류의 카메라가 있습니다

M 형 라이카 (M-System Leica)

렌즈 교환식 거리계 연동 식 카메라 (Rangefinder = 거리계) 라이카라고하면 "레인지 파인더 '라고 대답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렌즈 교환식 거리계 연동식 카메라 (Rangefinder = 거리계) 

라이카라고 하면 "레인지 파인더"라고 대답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레인지 파인더를 들여다 보면 육안으로 보이는 평소의 세계가 그대로 보인다. 즉 파인더 배율을 변경되는 렌즈를 통하지 않고 그냥 들여다 구멍이다. 그러나 파인더는 렌즈에 따라 크기가 변하여 작은 "프레임"이 표시 되며, 찍고 싶은 공간을 그 틀에 넣고 셔터를 누른다. 즉 망원 렌즈라고 테두리가 작고, 광각 렌즈라고 테두리가 커 보이는 것만으로 들여다 공간이 축소, 확대되어 보이는 것은 아니다.


즉 공간의 피사체를 잘라내어 인간의 눈과 같은 구조 인 것이 Leica예요. 만드는 것이 매우 어렵다 레인지 파인더식 카메라를 다른 회사가 모방 할 수 없는 정도의 완벽 함을 갖고 있다는 것이 '라이카'입니다.
요즘은 중고라도 라이카의 카메라가 나와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손이 닿기 쉽게되어 왔습니다.


요즘은 중고라도 라이카의 카메라가 나와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손이 닿기 쉽게되어 왔습니다.

R 형 라이카 (R-System Leica)

렌즈 교환식 SLR 카메라 (Single Lens Reflex = SLR) 일반적으로는 일안 리플렉스 타입 쪽이 익숙는 있지요.


렌즈 교환식 SLR 카메라 (Single Lens Reflex = SLR) 

일반적으로는 일안 리플렉스 타입 쪽이 익숙하지요.

파인더를 들여다 보면 렌즈를 통해서 세상이 보인다. 렌즈를 통해서 있기 때문에 망원 렌즈라면 훨씬 먼 세계가 광각 렌즈라면 인간의 눈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넓은 세계가 파인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셔터를 누르면 그 파인더에 보이는 세계가 그대로 필름과 디지털의 경우 CCD / CMOS 등의 센서에 기록된 사진으로 남아 있다.

 

M 형 라이카를 사용하는 사람이 말하는 라이카의 매력

라이카의 매력이 우아한 모습도 있습니다.

 

라이카의 매력이 우아한 모습도 있습니다.

라이카의 셔터를 누른 순간 ... "응?" 
솔직히 말하면 깜짝 놀랐다. 시끄럽다고까지 느끼고 있던 셔터 소리가 거의 없고, 릴리즈를 밀어 넣었다 때 손에 돌아 오는 부드러운 느낌이 굉장히 기분 좋았다 것이다. 그리고 다음 셔터를 찍기 위해 크랭크를 제거했을 때, 또 깜짝 놀랐다. 카메라가 기계로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인지, 정말 유연하고 적당한 무게를 가진 느낌이었다. 렌즈의 초점 조리개를 돌려 보면, 일본 업체의 렌즈에는 없는 뭐라고 표현하기 어려운 부드럽고 매끄러운 느낌이었다. 카메라 자체가 지금까지 찍어 댔던 다른 기종과는 전혀 다른 정교하고 정중하고 기품 마저 느끼는 것이었다 것이다. 그리고 카메라의 크기 손에 쏙 들어가 그 디자인도 세련되고 단번에 라이카의 매력에 사로 잡는다.

 

1933 년에 제작 된 라이카 Ⅲ (DⅢ)로 촬영 한 사진 내자.  이 빨려 같은 사진은 라이카의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1933 년에 제작 된 라이카 Ⅲ (DⅢ)로 촬영 한 사진 내자. 이 빨려 같은 사진은 라이카의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뭔가 지금까지의 나의 프린트와 달랐다. 
「무엇일까,이 차이는? "나는 구멍 열만큼 그 프린트를 바라 보았다. 있음을 깨달았다. 질감이 다른 것이다. 그러나 샤프는 아니다. 라이카로 찍은 사진에는 "무슨 다움」까지가 찍혀 있었다. 즉, 인간의 피부는 피부 답게 옷의 옷감 천 답게 건물의 벽은 단단한 콘크리트 이른바 감촉이 정직하게 표현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 차이 나는 동료들이 왜 라이카를 사용하는지 조금 알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무슨이 무슨 답게 찍히는. 이것은 굉장히 큰 매력이다 그 때 생각했다.



라이카로 찍은 사진들

아침에 휩싸 공원 보트.  빛의 그라데이션이 여기까지 섬세하게 비추어지는 것도 Leica 카메라의 특징입니다.  (M 형 Leica)

 아침에 휩싸 공원 보트. 빛의 그라데이션이 여기까지 섬세하게 비추어지는 것도 Leica 카메라의 특징입니다. (M 형 Leica)

정취를 느끼게하는 오래된 저택과 단풍.  깊이있는 화면에서, 역사의 깊이가 전해져옵니다.  (LeicaDⅢ)

 

정취를 느끼게하는 오래된 저택과 단풍. 깊이있는 화면에서, 역사의 깊이가 전해져옵니다. (LeicaDⅢ)

돌담을 가만히 응시 고양이.  무엇을 생각하고있는 것일까 요?  일상을 흑백으로 잘라 내면 다른 세계가 보입니다.  (LeicaM6)

 

돌담을 가만히 응시하는 고양이. 무엇을 생각하고있는 것일까요? 일상에서 색상을 빼내어 흑백으로 보면 다른 세계가 보입니다. (LeicaM6)

정말 이상한이 "빙글 빙글"  이곳은 스페인 요리점 장식입니다!  약간의 산책도 Leica를 가진 모험 기분.  (LeicaM8 Digital Camera)

 정말 이상한 "빙글 빙글" 돌아가는 모습. 이곳은 스페인 요리점 장식입니다! 약간의 산책만으로도 Leica를 가진 모험을 할 수 있습니다. (LeicaM8 Digital Camera)

어디에나있는 급수탑과 아파트이지만, Leica으로 잘라함으로써 예술 작품.  마치 수십 년 전의 사진과 같은 분위기군요.  (LeicaM4)

 

어디에나 있는 급수탑과 아파트이지만, Leica으로 찍음으로써 예술 작품이 됩니다. 마치 수십 년 전의 사진과 같은 분위기군요. (LeicaM4)

반짝 반짝 빛을 반사하는 강변에 핀 한송이의 코스모스.  Leica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부드러움이 하얀 코스모스의 우아한 아름다움을 돋보이게합니다.  (Leica SL)

 반짝 반짝 빛을 반사하는 강변에 핀 한송이의 코스모스. Leica가 만들어내는 독특한 부드러움이 하얀 코스모스의 우아한 아름다움을 돋보이게합니다. (Leica SL)

구름 사이로부터 들어오는 햇빛이 매우 아름다운 한 장.  흑백으로 촬영되어 있기 때문에 음영의 대비가 강조했다.  중세의 그림처럼 신비로운 작품으로 완성되고 있습니다.  (LeicaM)

 

구름 사이로부터 들어오는 햇빛이 매우 아름다운 한 장. 흑백으로 촬영되어 있기 때문에 음영의 대비가 강조했습니다. 중세의 그림처럼 신비로운 작품으로 완성되고 있습니다. (LeicaM)

이곳은 등산의 한 장면.  부드러운 색채 중에도 대자연의 평온이 전해져옵니다.  (LeicaM)

 

이곳은 등산의 한 장면. 부드러운 색채 중에도 대자연의 평온이 전해져옵니다. (LeicaM)

무엇일까요,이 아름다움.  호수에 적막하게 비추어지는 나무가 환상적인 ···.  (LeicaM)

출처 : 

무엇일까요,이 아름다움. 호수에 적막하게 비추어지는 나무가 환상적인 ···. (LeicaM)

어느 가게의 유리창에 새겨진 세련된 실루엣.  길거리에 자리 잡은 여성의 뒷모습과 함께, 정말 말할 수없는 분위기를 자아 내고 있습니다.  (Leica D-LUX)

 

어느 가게의 유리창에 새겨진 세련된 실루엣. 길거리에 자리 잡은 여성의 뒷모습과 함께, 정말 말할 수없는 분위기를 자아 내고 있습니다. (Leica D-LUX)

아침 이슬에 젖 거미줄은 조금 이상한 모양.  이런 아름다운 순간을 볼 수 있다면, 비오는 날도 즐거워 버릴 것 네요 ♪ (Leica M240)

 

아침 이슬에 젖은 거미줄. 이런 아름다운 순간을 볼 수 있다면, 비오는 날도 즐거워 버릴 것 네요 ♪ (Leica M240)

석양에 비추어 져 황금색으로 빛나는 억새의 풍경.  끝없이 펼쳐지는 웅대 한 자연을 느낄 수있는 작품입니다.  (Leica M240)

 

석양에 비추어 져 황금색으로 빛나는 억새의 풍경. 끝없이 펼쳐지는 웅대 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Leica M240)

쓸쓸한에 피는 이마 수국.  사진의 색감, 그리고 부드러운 모호한 상태에서 감상적인 풍경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Leica M240)

 쓸쓸하게 피어 있는 수국. 사진의 색감, 그리고 부드러운 모호한 상태에서 감상적인 풍경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Leica M240)

녹색 속에 희미하게 떠오르는 녹색 개구리.  뭔가 말투 타게 개구리가 너무 귀여운 네요.  (Leica T701)

 

녹색 속에 희미하게 떠오르는 청개구리. 뭔가 모르게 개구리가 너무 귀업네요. (Leica T701)

신 국립 미술관의 독특한 라인을 아름다운 음영으로 파악 한 장.  (Leica M240)

 

미술관의 독특한 라인을 아름다운 음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한 장. (Leica M240)

세계 문화 유산이기도 한 프랑스 로카마도루 절벽.  Leica 그래서 박력있는 작품으로 완성되고 있습니다.  (Leica M9)

 

세계 문화 유산이기도 한 프랑스 로카마도루 절벽. Leica는 이래서 박력있는 작품으로 완성하고 있습니다. (Leica M9)

틈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섬세하게 계획된 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의 풍경에서도 아름다움을 찾아 낼 수있다 네요.  (Leica M6)

 

틈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섬세하게 계획되어 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의 풍경에서도 아름다움을 찾아 낼 수 있다네요. (Leica M6)

결론

어땠습니까. Leica의 매력은 Leica 밖에 낼 수 없는 유일함에 있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수십 년이 지나도 가장 사랑 받고 있는군요. 다른 사람들이 찍은 사진을 보고 있어도 일상이 너무나 반짝 반짝한 추억으로 바뀌는구나라고 느꼈습니다. Leica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점점 멋진 사진을 찍어그 매력을 점점 넓혀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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