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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ech/Smart Devices

아이폰7 예약판매 인기, 국내 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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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예약 판매 인기 및 국내 출고가


KT는 10월 14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 예약 판매 신청을 받은 결과 준비한 5만대가 15분 만에 마감됐다.
SK텔레콤도 1차 예약 판매는 2분 만에, 2차 예약 판매는 1시간 만에 종료됐다.
LG유플러스도 1분 만에 2만대를 넘겼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예약 가입한 고객에게 최우선 개통 혜택을 주는 '슈퍼패스'도 1분 만에 목표치인 7777명을 달성했다.


2016년 10월 21일 계통 계정인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의 예상 출고가이다. 각 통신사 마다의 가격 정책에 따라 실 구매가는 각각 정해진다.

아이폰7 32GB는 86만9천원에서 아이폰7플러스 256GB가 1백28만3천7백원으로 정해졌다.

통신 3사는 요금제에 따라 약 3만~12만원의 지원금을 준다. 


SK텔레콤

  11만원대의 최고가 요금제인 'T 시그니처 Master 요금제'에서는 공시지원금 12만2천원을 받을 수 있다. 아이폰7 32GB 선택시, 공시지원금의 15%를 대리점이나 판매점이 더 할인해 줘 실제 소비자가 구매하는 금액은 72만8천7백원이 된다. 

* KT

공시지원금은 최대 11만5천원이다.

* LG유플러스
공시지원금은 최대 11만8천원이다.



공시지원금 대신 약정 기간 20% 요금 할인(선택 약정)을 받을 수 있다. 출고가가 높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살 때 선택 약정을 하면 할인 금액이 더 커 유리하다. 5만원대 요금제 선택 시 LG유플러스의 공시지원금은 7만1천원이지만, 선택 약정 할인으로 한 달에 약 1만3천원씩 24개월간 31만6270원을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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