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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여행/할인항공권

티웨이항공 얼리버드 2016년 6월 출발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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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얼리버드 2016년 6월 출발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 오픈

6월 한달동안 이용할 수 있는 티웨이 항공의 6월 출발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일본(편도총액)행 기준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인천에서 사가까지 58,000KRW부터, 인천에서 오이타까지 63,000KRW부터, 인천에서 후쿠오카까지 68,000KRW부터, 인천에서 오사카까지 78,000KRW부터, 인천에서 오키나와까지 88,000KRW부터, 인천에서 도쿄(나리타)까지 93,000KRW부터, 인천에서 도쿄(나리타)까지 93,000KRW부터 인천에서 삿포로까지 98,000KRW부터, 대구에서 오사카까지 73,000KRW부터 다양한 구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6월 일본 인천<->오키나와 항공권을 예약한다면, 아래와 같은 금액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출발 6월6일(월) 가는편 60,000원, 돌아오는날은 6월10일(금)로 하면 60,000원에 예약할 수 있어 왕복 120,00원(유류할증료, 공항시설사용료 별도)이면 오니키나와를 다녀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예약 가능한 자리 수가 선착순 한정 판매로 정해졌있고, 유의사항도 홈페이지에서 상세하게 설명해 두고 있으니 예약하실 때 참고시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구간 이외에도 태국, 라오스, 미국(괌), 베트남 등을 여행할 때 이용 할 수 도 있습니다.

태국(편도총액)행의 경우, 인천에서 방콕까지 119,200KRW부터, 라오스(편도총액)행의 경우 인천에서 비엔티안까지 128,000KRW까지, 미국(괌, 편도총액)의 경우 인천에서 괌까지  126,500KRW부터, 대구에서 괌까지 121,500KRW부터, 베트남(편도총액)의 경우 인천에서 호찌민까지 88,000KRW부터 항공권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티웨이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다양한 구간의 항공권을 검색할 수 있고 예약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해외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평균 19주 전에 항공권을 예약하면 가장 저렴하게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최저가 항공권 조회 및 구입이 가능하고, 저비용항공사(LCC) 티웨이항공은 고객에게 스마트한 선택을 돕는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고 있어 이용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티웨이항공은 탑승 수속 시 자신의 옆 자리가 비어있을 경우 저렴한 가격으로 그 좌석을 구매할 수 있는 '옆 좌석 구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두 명이 함께 여행할 떼 비어있는 옆자리 한개의 좌석을 구매하게 되면 둘 만의 보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여행을 즐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에 유아를 동반한 여행이라면, 일반 운임보다 저렴하게 유아를 위한 좌석을 마련할 수 도 있습니다. 옆 좌석 구매 서비스의 가격은 좌석 1개 기준단 일본 및 중국의 단거리 노선은 1만5000원을, 대만과 중국 노선은 2만5000원을, 방콕 등 나머지 노선은 3만5000원을 지불하면 됩니다. 옆 좌석 구매 서비스는 출발 당일 공항에서 국제선 탑승 수속 시에 가능하고, 최대 2개 좌석까지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티웨이항공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최저가 항공권 조회 메뉴를 통하아여 여정에 따라 최저가 항공운임을 검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발권을 준비할 때 여행하고자 하는 노선의 최저가 현황을 10월(하계 스케줄)까지 비교하면서 살펴볼 수 있어 예약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래프와 달력 형태로 볼 수 있어 원하는 노선의 최저가는 여정을 짤 때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저렴한 항공권을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티웨이항공사가 어떤 기업인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웨이는 국내항공사로 저비용항공사(LCC, Low Cost Carrier)입니다.  

티웨이항공에 대한 소개입니다. 티웨이항공의 ‘T’는 Together(함께), Today(오늘)와 Tomorrow(내일) 등을 뜻한다고 합니다. 티웨이항공은 2009년 9월 운항증명을 발급받아 김포~제주 구간에 하루 8회 운항을 시작하였습니다. 티웨이항공은 국내 최초의 저가항공사로 2010년 9월부터 운항을 시작한 항공사입니다. 티웨이항공의 전신은 2004년 설립된 (주)한성항공이입니다. 한성항공은 국내 최초의 저가 항공사로 청주국제공항을 기반으로 출범하였, 2003년 (주)충청항공 법인을 만들어 2004년 청주시와 협의를 통해 충청지역 항공추진사업단이 발족되었습니다. 2004년 회사 이름을 한성항공으로 바꾸었습니다. 2005년에 운항 허가를 받아 청주~제주 노선에 정식으로 취항하였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로 인하여 고 환율, 고유가 등의 영향으로 한성항공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게되었고, 10월 운항을 중단하면서 12월에 휴업 신고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한성항공은 2009년 법정관리 절차를 하면서 2010년 신보종합투자에서 150억 원에 한성항공을 인수하여 법정관리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이 회사 이름이 지금의 (주)티웨이항공으로 되었습니다. 

2011년 7월에 국제선 운항증명서(AOC)를 취득함에 따라서 2011년 10월 첫 국제구간으로 인천~방콕 노선에 신규 취항했습니다. 2011년 12월에 일본 구간인 인천~후쿠오카 노선에 취항했습니다. 적극적인 경영으로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한 '저비용항공사(LCC)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1위 항공사가 되었습니다. 2012년 4월 김포~타이베이 노선 취항, 2012년 11월 화물사업 면허까지 취득하면서 항공화물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2013년 10월 6번기(BOEING 737-800)를 도입하였고, 2013년 12월에는 인천~삿포로, 인천~사가 노선에 신규 취항하면서 국제 구간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2014년 9월 국내구간인 광주~제주 노선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2014년 3월, 7월, 12월에 각각 7번기, 8번기, 9번기를 도입하였습니다. 2015년 3월, 9월에 각각 10번기와 11번기를 도입하였 2015년 9월 현재 11기의 항공기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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